집은 기장. 


성적은 한양대 중상위권정도


근데 서울 안가고 집에서 살면 아부지가 차랑 집이랑 남자까지 사준대서ㅋㅋ(난 여자) 

글고 공기안좋은데 가면 캘록거리는 지병이 있어서 서울은 영 안끌려서 걍 눌러앉을 예정.


고로,


부산대 경영? 유니스트 테크노경영?


 울산은 한번도 안가봐서 감도 안옴. 

부산에 비하면 촌구석? 연애하고 살기 좋을래나? 남자들 괜찮음?


//추가

ㅋㅋ 서울 안간다고 철없다고 하는 인들께, 위에 말한 지병이 장난이 아니라. 천식이라고. 애초에 서울 갈 생각이 없었긴 한데 하다보니 대충 성적이 나온거. 아부지가 주는건 그에 대한 선물에 가까움. 난 서울 몬가는 사람임. 쫌스러웅께 서울/지방 논쟁은 여기서 끝내죠.


울산 남성들에 대해 물은건 부산 남자들이 울산/포항 남자들을 열라 싫어해서 걍 물은거였음. 유니스트 가면 울산에 적을 둘 생각을 하고 가는거니까, 가능한 질문이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병맛같은건 인정. 난 남성들 등골빨아먹은 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엄슴ㅋ 나 페미니스트임


텍경이 뭐하는 덴지는 암. 공대나와 애널리스트 하는 이모님 추천으로 고려하는데고, 우연찮게 성적 나와서 고민하는거 아니니까 오해는 마시고.


어느정도 자초하긴 했다만, 피해의식에 찌든 남성들께 어장만들려고 대학가는 썅년으로 매도당하는거 유쾌하지만은 않음.


어쨋든 의외로 진짜 유니스트 사람이 좀 있는것 같은니까 질문 추가 하겠음.

1. 텍경, 유니스트내에서 쩌리취급하는건 아님? 공과대학이 종합대 코스프레 하려고 만든 문과계열 학과가 아닌지 심히 걱정됨. 한국외대가 공대가지고 그지랄을 하고있다지.

2. 내 궁극적 목표는 외국으로 나가는거. 교환학생 프로그램 어떰?

3. 나는 뼛속깊이 문과사람. 수능은 수학성적이 제일 높긴 한데, 아무튼. 유니스트에 문과 교양 있긴 함? 도서관도 공학 전문서적만 차닥차닥 쌓여있는거 아님?

4. 유니스트가 이과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지? 이과 서열은 서포카밖에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