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 보면, 인간들이 하나같이 존나 딱딱하고 냉정했음.


충청도의 정?


개뿔~~ 그런 거 없음.


솔까 더 대도시인 서울, 부산 이런 데보다 더 삭막함.


유일하게 정감가고 따뜻했던 친구들은 대부분 나 같은 외지인들(같은 충남권)이었다.


특히나 선생 새끼들은 그야말로 미개함의 극치였다.


진짜 쪽발이 새끼들 후손이 많이 살고 있는 건지,


저런 엿같은 도시가 그나마 광역시 된 게 ㅈㄴ 신기함. 그냥 국토 중앙쯤 위치해 있어서 교통 요충지로서의 역할? 딱 그정도.


그 외엔 아무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