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대구의 경우 경북,경남 사람들이 태반이 넘고
광주의 경우 전남,전북 사람들이 대다수인 도시인데
대전은 반대로 전국에서 다 몰려들어온 서울과 비슷한 도시임
실례로 대전IC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대덕구를 지나다보면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을 상당히 많이 볼 수있으며
대덕구에서 비교적 신흥 아파트가 많이 형성된 지역에도 경상도 출신 부모를 둔 2세들이 주민번호 두번째자리 4로 바뀌어 지금 90년대생들~00년대생들로 변모한 모습들을 볼 수가 있다.
마찬가지로 유성IC 호남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유성구에는 전북,전남 출신들이 상당히 많이 유입이 되어 있으며
마찬가지로 신흥 아파트가 많이 형성된 유성구 지역에도 전라도 출신 부모를 둔 2세들이 주민번호 두번째자리 4로 바뀌어 지금 90년대생들~00년대생들로 변모한 모습들을 볼 수가 있다.
중구,동구의 경우에는 과거 전라북도였다가 5.16 혁명세력의 주도 인물중 하나였던 길 모 장군의 청탁으로 충청도로 세탁이 된 금산 출신들이 상당히 많이 유입이 되었는데
금산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인 산내 등을 중심으로 역시 신흥 아파트를 중심으로 많은 유입이 되었다
또한 동구는 옥천과의 경계로 옥천 출신들 충북 출신들도 많은 유입이 되어 있는 곳이다.
서구는 전형적인 신흥도시로 토박이비율이 전혀 없고 1990년대 초반부터 형성된 둔산 신시가지에 전국에서 모인 사람들로 형성된 전형적인 아파트 촌으로 경기도 신도시와 비슷한 모습이다.
그래서 대전은 특별한 지역색이나 지역인재는 거의 찾아 볼수가 없고
또한 재밌는 것이 대전의 유명인사들의 출신을 보면
이북에서 태어난 부모가 대전역에 내려서 정착해서 자식이 자연히 대전 사람이 된 경우도 많은데
예를 들어서 대전의 대표적 명물 성심당의 창업주도 함경도 출신의 이북 출신이고
하다못해 조직폭력배들도 그런 케이스가 많은데
천안의 대표적 건달로 유명한 천안곰 조일환씨도
사실 원래 고향은 전북 부안이었는데 그렇듯 대전권은 본토박이가 별로 없는 타지사람 비율이 높은 도시이다.
최근에 대전 서구 월평동에서 조직폭력배끼리 집단폭행사건이 일어났는데
잡고 보니 전북 전주에서 잡은 사례도 있다.
하다못해 개인택시들 뒤에만 봐도
전북진안 향우회, 전북무주향우회 등등 온갖 향우회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을 볼수가 있다.
길거리 아무 가게나 들어가도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 등등 온갖 사투리가 나온다
대전에서 30년 넘게한 한의원 원장인데 진한 경북 사투리를 쓰고 있으며 대전 중앙로역 근처에서 매우 유명한 이비인후과 2대째 하고 있다는 병원도 경북출신에 경북대출신 의사가 대물려서 하고 있다.
하다못해 지금 대전의 서구청장 하는 사람도 전남 영광출신이고
예전에 유성구청장은 진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경남 마산출신이었다.
대전대학교 설립한 임달규 한의사도 경북 문경출신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대전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대전사람의 특성을 운운하는 것은 상당히 어리석은 것이라는 점이다.
부모가 제주도나 강원도 출신,경상도,전라도출신 등등 온갖 지역에서 다 몰려온 대전의 특성상 사람들 몇몇으로 그 지역색을 따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지금 서울에 살고 있는 전라도출신 연예인들 몇몇을 보고 아 서울 사람들은 저렇다 할 수가 없지 않는가
서울에 사는 강호동이 서울사람인가 경남사람인가?
뭔 개소리냐 시발로마
함줄요약 : 대전사람 특색 좆도 없다
한줄
본문은 읽다 말아서 내용은 모르겠지만 지역색이 없는게 더 좋은거다. 쓸데없이 그딴거 강해봤자 경상도 전라도 처럼 편가르기 밖에 안된다. 서울가면 다 서울사람일거 같냐. 걷다보면 여기 저기서 사투리 다 들린다. 특색이라는게 뭔지 정확히도 알지 못하는거 같은데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라.
글도 다 읽다 말은 놈이 존나 가르칠라 하네 ㅋㅋㅋㅋ 지적장애수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