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시즌 프로야구가 24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특히, 선수 1명 때문에 가장 관심을 모으는 매치업이 있다. 바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이다.
주인공은 넥센 히어로즈 선발 투수 에스밀 로저스. 로저스는 한화 이글스 시절 실력은 좋지만 평소 행실에 문제를 보이는 악동으로 낙인 찍혔다. 여기에 팔꿈치까지 아파 결국 한국을 떠나야 했다. 그랬던 로저스를 넥센이 품었다. 에이스감으로 점찍어 데려왔다. 공교롭게도 넥센의 개막전 상대는 한화였다.
한화는 넥센과 로저스를 상대로 키버스 샘슨이라는 한국 무대 신인 투수를 내세운다. 편입생 에스밀 로저스는 잘해 낼까.
한화는 지난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서 13-5로 대승을 거뒀다. 호잉은 이날 3루타 2개를 때려내며 2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우리 마음뿐이다.
정말 중요한건 무엇인가요
"팬들에겐 FA가 없다"
팬들에게 'END 아닌 AND' 끝내기로 장식된 마리한화.
팀이 망가지거나 연봉 때문에 감독, 선수가 떠나도 결국 팬들이 남는다. 2018년에도 쭈욱 달려가보자.
나는 행복합니다.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마지막까지 마리한화!!
마리한화 대박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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