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그 년 고향은 충북 옥천임.


한마디로 촌년이었는데... 면상도 촌년답게 참 답답하게 생긴 심술보가 잔뜩 낀 면상.


나이가 나보다 5살 이상은 많은 년이었는데... 대가리 존나 나쁜 년이 꼴에 팀장이었음.


대전 중앙 시장에서 물건 납품 받아서 인터넷에 올리고 광고 대행 해주면서 인터넷 판매하는 회사였는데...


내가 입사할 때, 보통 전산 업무는 그년이 하고 나는 촬영이나 디자인 업무였는데...


너희들 상품 구매 후기 같은 거.... 그거 97%는 자작극이다.


회사 내에서 다 자작으로 올리는 거임.


그년 업무 중 하나가 그거 였음.  아이디 바꿔 가면서 마치 고객이 후하게 평가해주는 것처럼 상품 거짓 후기 써 올리는 거...


난 세상물정 모르던 놈이라 그때 그렇게 후기를 조작한다는 걸 첨 알았다.


존나 읽다 보면 토 나옴. 그 위선과 가식 때문에...


그러고선 지보다 다른 사람 앞에선 ㅈㄴ 도도한 척 쩔었음.


남사장한테 딱 달라 붙어서, 시발년 아양 존나 떨면서 가랑이 존나 벌려줄 것 같은 스타일.


업무 중에 화장실은 또 왜 그리 들랑날랑 하는지...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여자는 섹스 많이 하면 요도에 염증 와서 화장실 자주 간다고 하더라.


딱 그년이 그런 케이스였음.


좀 일하다가 꼴뵈기 싫어서 때려치고 나왔음. 어차피 조만간 망할 것 같은 회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