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가 내가 쓰는 PLA가 아세톤에 녹는단 소릴 해서 진짜로 녹나 한번 약국용 아세톤에 살짝 담가봤다.
예전에도 이짓거릴 한거 같지만 그땐 그냥 살짝 바르기만 했던걸로 기억한다.
오늘의 도구.
저기에 큐브 하나 추가
까먹고 스태츄 넣은걸 안찍어서 저거 넣은것만 찍었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세톤 색이 탁하더라? 밑에 침전물마냥 필라 똥도 가라앉아있고....시발 뭐지?
찌찌 큐브라 미안 ㅎㅎ;;
여튼 담궈진 시간에 비례해서 조금씩 녹더라 어매 씨발
왜 녹지?
왜 녹고 지랄이지?
사실 넣은 시간 1분정도밖에 안됐는데도 보면 살짝씩 녹았더라
스태츄는 내가 쓴 아세톤 양이 적어서인지 진짜 조금만 녹아있더라고.
심지어 머리부분에 덕지덕지 붙은 찌꺼기들은 아세톤이 마르기 전까지 만지니까 떨어져나가더라
아니 씨발 왜 녹는데
여튼 대용량 고순도 아세톤에 시간만 잘 재면 결이 다 녹을지 안녹을지는 담가봐야 알거 같은데 일단 녹았으니 난 그걸로 만족할래...
아 참고로 사용한 필라멘트는 핫마인 일반 PLA 회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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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큐브 ㄷㄷ
그럼 희석된 아세톤으로 인쇄물 결 없애기도돼려나
되려나
오히려 더 안될거 같은데
찾아보니까 아세톤으로 하는거있더라ㅋㅋㅋ
https://youtu.be/NiG1jDEG0kA
아세톤 스무싱이라는 이름으로 영상있음
저거 잘 보면 나오겠지만 프루사멘트 PLA는 아세톤 훈증해도 결 매끄러워지지 않는거 나와. 그리고 아세톤 훈증은 ABS 재질에 많이 썼던거임.
이런..그건몰랐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