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갤럼들아, 올만에 출력물 들고 왔다
짤만 봐도 아!! 소리 나오는 그 우울한 개구리, 페페 더 프로그가 주인공 되시겠다.
사실 이번 모델링은 싱기버스에서 돌아다니던 OBJ 파일이 있었는데,
해당 모델링의 비율이나 상태가 좀 노답인지라, 따로 리메이크를 진행해주었음.
라이노에서 작업했는데, 원본 파트 하나하나가 메쉬양이 니미럴 조또 자비 없어서
하나 수정하고 저장하는데 더럽게 오래걸리더라 진짜...ㅠ
거기에다 다른 파트들과 달리 머리는 색분할도 전혀 불가능해서
오랜만에 못하는 붓도색까지 진행하게 되었음
도색 과정. 입술이야 뭐 간단했는데 눈이 좀 복잡한 편임.
지금 생각해봐도 참 신박한게, 눈동자 부분을 이쑤시개로 칠한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걸까?
아무튼 완성 된 3D프린팅 페페 더 프로그.
이 새끼는 3D로 봐도 우울해 보이는건 여전하네 ㄹㅇ
그와중에 옆에서 보면 더 우울해 보이라고 일부러 고개가 살짝 꺾이도록 설계해줌
막짤은 그 우울한 짤.
사실 얘 만든거 진짜 급 삘 받아서 한건데, 다음엔 뭐 만들지?
실베로
가야지 가야지 실배가야G~~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