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하

반갑다 갤럼들아, 또 작품 하나 들고왔다

7fea8503c3806c803beef3ec44f7721f661232ef519d1b2165c9c6732891e9a7fd0d

이번 작품은 작년 연말에 만들었던 3D프린팅 철인 28호 FX의 필수요소, 17호 피닉스임.

28b9d932da836ef03ced8fe74681726a16eda3c83babda5c69174b25503e420f2b90

얘가 바로 철인 17호 피닉스.
아마 철인 28호 FX 아는 갤럼이라면 불사조라는 이름으로도 알고 있을것이다.

28b9d932da836ef03ced8fe74083726e6febf6c2fe75038e754f28e3bebd3862ed68

날개 축에 관절 심어둬서 날개를 접어주거나 약간이나마 위로 젖혀주는게 가능.

28b9d932da836ef03ced8fe74085776f55a61d575f863476efe4dd8ef79b5cdc0687

예전에 완성했던 철인 28호 FX랑 함께 투샷.
둘이 모였으니 이제 합체 해주도록 하겠다.

14

28b9d932da836ef03ced8fe74087776fd44ae69231b9b45c103701869d129e5d181416

28b9d932da836ef03ced8fe74086716bcb7ea9a3711c530835ef0ae9fa3790b6710a

28b9d932da836ef03ced8fe7408874699e596fa38871dcdad936e840cd99064e167048

원래 완구들은 FX 등짝에 피닉스 장착하면 코어 색이 변하는 기믹들을 갖고 있는데,
본인 작품은 사이즈도 그렇고 가동 축 넣어주느라 그런 고오오급 기믹 넣을 여지가 없어
부득이하게 탈착식으로 구현함...ㅠ

ㅠㅠ

28b9d932da836ef03ced8fed4283716f9fd45118d1cd8d7f53fe16fb8c512142ca

7fed8274b58b68f251ee80e14f847373ee4841feaca358552d7de782e8fdd738

28b9d932da836ef03ced8fed42827265b811acdf7807d85ab68367fa2e3909c60a

피닉스 합체 준비. 간단하다 아주, 모가지 꼬리 다리 싹 접어서 손질해준다.

7fed8274b58b68f251ee81e44780777316edf7f891195600958ccd5f41049422

그리고 손질 된 피닉스를 FX의 등짝에 끼워주면 끝.

28b9d932da836ef03ced8fe74f87746df14f1663cdceda9bd22660002a6ee14e45af32

합체 하고 포즈 한 번 잡아주는건 국룰이지 ㅎ

28b9d932da836ef03ced8fe64681746afab329e9dd798ac5175bf835d57f49f3238f

28b9d932da836ef03ced8fe646807764bbc2f0744697c47c6fc094584177f32628e3

아무튼 이렇게 탄생한 합체 형태. 명칭은 딱히 없어서 그냥 그대로 부름.
FX 설계 할 때부터 부품 교환 없이 합체 하는 걸 전제로 했기에 완구처럼 바로 합체가 가능하다.

28b9d932da836ef03ced8fe646837c64d1030ed74029ac7c2cb83ebafe3683d00879a2

합체 했다고 추가 무장 그딴거 없다. 철인은 오로지 주먹이 무기지 ㅎ
그런고로 날개를 달아도 기본 스펙 출중한 블랙옥스에게 여러모로 밀리는 것이 현실...

28b9d932da836ef03ced8fe646857765d199091d0230aae71d1fd2867e3d221cb1fe

얘도 끝났으니 담에 뭐할까??? 싶겠지만 현생이 너무 바쁜 탓에 더미데이터 신세 된
작업물들 지금 하드 안에 존나 많아서 얘네부터 소화해야 할 듯 하다.

빵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