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갤럼들아, 또 작품 하나 들고왔다
이번 작품은 작년 연말에 만들었던 3D프린팅 철인 28호 FX의 필수요소, 17호 피닉스임.
얘가 바로 철인 17호 피닉스.
아마 철인 28호 FX 아는 갤럼이라면 불사조라는 이름으로도 알고 있을것이다.
날개 축에 관절 심어둬서 날개를 접어주거나 약간이나마 위로 젖혀주는게 가능.
예전에 완성했던 철인 28호 FX랑 함께 투샷.
둘이 모였으니 이제 합체 해주도록 하겠다.
원래 완구들은 FX 등짝에 피닉스 장착하면 코어 색이 변하는 기믹들을 갖고 있는데,
본인 작품은 사이즈도 그렇고 가동 축 넣어주느라 그런 고오오급 기믹 넣을 여지가 없어
부득이하게 탈착식으로 구현함...ㅠ
피닉스 합체 준비. 간단하다 아주, 모가지 꼬리 다리 싹 접어서 손질해준다.
그리고 손질 된 피닉스를 FX의 등짝에 끼워주면 끝.
합체 하고 포즈 한 번 잡아주는건 국룰이지 ㅎ
아무튼 이렇게 탄생한 합체 형태. 명칭은 딱히 없어서 그냥 그대로 부름.
FX 설계 할 때부터 부품 교환 없이 합체 하는 걸 전제로 했기에 완구처럼 바로 합체가 가능하다.
합체 했다고 추가 무장 그딴거 없다. 철인은 오로지 주먹이 무기지 ㅎ
그런고로 날개를 달아도 기본 스펙 출중한 블랙옥스에게 여러모로 밀리는 것이 현실...
얘도 끝났으니 담에 뭐할까??? 싶겠지만 현생이 너무 바쁜 탓에 더미데이터 신세 된
작업물들 지금 하드 안에 존나 많아서 얘네부터 소화해야 할 듯 하다.
블랙옥스쪽이 개간지긴하져 :D 철인28호 넘나발려...
블랙옥스 스펙이 넘모 사기였기에...ㅠ
손질이라고 하니까 육계가 된거같으ㅠㅠㅠ
뉴비 롸봇 설계 실력보고 혼이 빠진 모습 실베 가겠네 이거
실베 의외로 가기 힘들더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좃대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