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는 그야말로 이번대회가 기회인듯 마냥 3경기에서 조차 대승을 거두며 16강 직행에 성공했다(5-2)
3경기동안 8실점했지만 그걸 덮고도 남을 15득점을하며 본프레레 메타가 무엇인지 직접 보여주었다
(조 1위팀들중 최다득점 1위, 최다실점 2위)
지금까지 치룬 대회중 가장 최고의 조별리그 성적이다
과연 녹아웃 스테이지에서도 본프레레 메타가 먹힐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블루아카이브는 또다시 어긋난 공격력과 수비력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지도 못했다(2-3)
3경기 연속 1점차 패배로 전패탈락
지난대회 3위였던 팀이 전패탈락함으로서 바뀐 게임버전 적응실패의 표본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블아포함한 지난대회 top4가 모두 조별탈락했다는것
(우승 그랑블루판타지, 준우승 소녀전선, 3위 블루아카이브, 4위 드래곤즈도그마)
어쨌든 조별 전패탈락했었던 지난사례를 생각하면 vgl24땐 예선에서부터 시작해야할 가능성이 높다


애버소울은 가장 기대치가 낮았지만 경기력을 증명함으로서 16강 직행에 성공했다(3-2)
1경기때 보였던 아쉬운 클러치 경기력과는 달리 이번엔 극장골 승리로 반증했다 그것도 지난대회 4위팀을 상대로
본토에서부터 한국 4팀중 가장 낮은기대를 받으며 시작한만큼 가장 의외의 결과를 이루고있다
과연 애버소울의 돌풍은 녹아웃 스테이지에서도 이어질지 기대된다


림버스컴퍼니는 그야말로 기적같은 조별통과를 이루어냈다(5-0)
설령 승리했더라도 다른 경기결과에 따라서 헛수고가 될뻔했지만 자신들이 바라던 결과가 나오며 기적을 이루어냈다
가히 22년 카타르 월드컵 국대같은 시나리오
이전까진 명성대비 실망스러운 공격력을 보여준반면 마지막 경기에서나마 우리가 알던 림컴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며 조별통과에 성공했다
벼랑끝에서 살아 돌아온 이상 이젠 무서울게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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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처음부터 기대와는 다른 결과가 나온 vgl23 한국팀
진출한 팀들은 이제 단판전을 준비해야한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설령 조별리그에서 전승해도 16강에서 바로 떨어질수 있다는걸 명심해야한다(이건 현실축구에서도 많이보였고 실제로 vgl 한국팀에서도 블아가 21때 조별 전승해놓고 16강에서 바로 아웃된 적이 있다)

한국팀들의 건승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