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을 넘어서'

한 훌리건이 만든

Sky 서성한 중경외시

이 10글자에 갇혀버린 노예들...

원래는 저거 말도 안되는 서열임.

서 연 고 서 성 정도까지만 유의미한 서열이었고

그 밑은 솔직히 비슷비슷 했음.

또 지금처럼 전공불문 대학서열로

줄세워 지지는 않았고

각 학교마다 강한 과가 있고 낮은 과도 있었는데

저 10글자가 높은 대학의 낮은과라도

낮은 대학의 높은 과보다는 높게 만듬.

즉 전공불문 대학서열을 공고히 함.

그 결과 대학 머릿글자 하나 바꾸는데

대한민국이 미쳐 돌아가게 만들었음.

대학에 뭘 배우러 오는지도 모르고

그저 간판만보고 대학 지원하게 만들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