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결이 하락세인 대학이 정시에서 다양한 전략을 취하는 경우는 부지기수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외대
문이과 통합 이전 외대 경영은 건대보다 선호도가 월등하지만 경희대나 시립대보다 선호도가 밀리는 대신 배치표나 모의지원 점수는 거의 비슷하게 잡힌다는 이유로 추합에서 펑크나서 건대 경영에도 밀리는 상황이 몇 년을 반복되었다
그런 외대가 경영학과를 다군에 보내는 전략을 취했고, "경희시립보다 선호도가 떨어지는 것이 맞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이고 다군에서 선발하겠다"라는 판단의 결과 다군행 이래로 외대 경영의 입결은 문이과 통합 이후에도 건대 경영보다 높게 유지되는 중
이후 외대 동문 어르신으로서 교수진과 인맥이 탄탄한 친구 아버지께서 친구를 통해 조언을 요청하셨고, 외대는 계열제 등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난 급한대로 수학 중심으로 상경계열의 반영비 분리를 제안했다
나름 그것이 받아들여져서 23 정시부터 외대가 상경계에서 수잘탐망의 교차러들을 조금씩 받기 시작했고, 다행히 외대 상경계는 핵펑크난 경제학과를 제외하면(23학년도 트렌드가 경제학과의 펑크이긴 했음) 대부분이 건대보다 높게 나오면서 선방
이렇게 문이과 통합으로 건대에 점차 위협받을 수밖에 없는 외대 역시도 입시전략을 개편하면 최소한 '버티는 체력'은 늘어남
경북대는 부산대와 함께 지거국의 쌍두마차임에도 지방 거점이라는 한계로 입결 하락을 면치 못했고, 이 때문에 23학년도부터 정시 모집인원을 줄이는 판단을 해서 타 지거국들 대비 상대적 입결 반등에 성공함
그리고 앞으로는 정시를 더 줄일 예정이지
항공대는 입시 업계에서 일하시는 지인분께 전형계획안 조언을 요청했고, 그게 받아들여져서 나름 23때 여러 전형계획 개편안을 들고 나왔고
그 결과 나름 22학년도보다는 나은 입결을 얻음 (전형이 엄청난 변태전형은 아닌지라 한계는 있음)
인하대의 상황이라면 먼저 선호도부터 보자면 이제 건대는 정시 선호도만큼은 동홍보다 시경에 가깝다 봐야 할 정도로 넘사라 제외하고, 그 아래에서는 동홍이 넘사임
요즘 동>=홍이긴 하지만 아무튼 동홍까지는 라인이 확고하고
그 아래에 아곽숭 트리오가 있지만, 그 중에서는 전화기컴신 기준으로 아주대가 한 발 앞서긴 함
그 뒤로 국립대 등록금과 특성화학과로 무장한 과기대의 기세가 만만치 않고, IT 강세의 숭실대도 있다
그 다음은 보통 국민대, 그 다음이 세종대, 광운전자, 에리카 등이 춘추전국인데, 현재 인하대의 수험생 인기는 아주대보다는 확실히 밀리지만 아직은 국민대 등과는 입결과 별개로 최소 경합이라고 볼 수 있다고 봄
왜냐하면 인천이라는 최악의 위치선정이라고는 해도 역량 자체는 인하대가 국민대 세종대 등과 비교하면 넘사벽이니까
여기서 현 상황은
1. 인하대 상위공대의 합격자는 동홍 공대도 붙어서 다 빠진다
2. 그 밑의 점수대는 아주대의 비슷한 학과를 붙고, 역시 빠진다
3. 과기대로도 비슷하게 빠지는 수험생이 많다
4. 인하대 학과가 워낙 많고, 죄다 같은 반영비로 가나다군에 분산되어있다 보니 죄다 같은 학교끼리 추합이 돌아서 상위과가 펑크나면 하위과도 추합에서 같이 나락간다
여기서 바뀌어야 하는 점은
1. 인하대 상위공대의 최초합격자는 동홍에 붙지 못해야 함
2. 그 다음 점수대는 아주대에도 최대한 불합격해야 함
3. 과기대에게도 꽤 빼앗기기 때문에 역시 마찬가지
4. 반영비를 다원화하던가 모집단위 수를 줄여 펑크 확률을 줄여야 함(Ex. 나군 기계공학과가 펑크나도 가군 산경공이나 수학과는 영향을 덜 받도록)
우선 영어
이 라인에는 영어 1등급이 점점 씨가 말라가는 상황
즉, 영어 2등급까지는 0.5점만 깎아야 한다
아예 2등급을 1등급과 동점 취급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런 경우 꼼수라는 소리를 많이 들음(건대가 18~21때 이것 때문에 경희대 공대와 엇비슷한 수준의 입결을 기록하고도 타대학 훌리들에게는 인정을 못 받은 경우가 많음)
아무튼 2등급까지는 최대한 확보를 하고 3등급부터는 감점을 크게 해서 영어 2등급 득점자를 확실하게 확보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인하대는 지금 세종대나 광운대도 인서울이라고 나름 방어하는 마당에 유독 펑크가 심하게 뚫리는 중이니, 한명이라도 확보하려면 이 방법은 좋지 않음
그래서 3등급 감점폭도 최대한 작게 줄이는 것이 최선이 아닐지
다음으로 반영비
자연계열 30개가 넘는 학과를 하나의 반영비로 뽑는 짓은 경희대 정도에서나 해야 통함, 그마저도 꼬리는 꽤 길어짐
반영비를 다원화하되, 설득력이 있어야 하니 '컴공, 인공지능, 산경공, 건축학과 등은 과탐을 10%~15% 정도만 반영하고 국수 위주로 선발',
'기계공학, 화공 등은 국어를 줄이고 수탐 위주로 선발',
'생명공학과, 생명과학과 등은 기계공학과 같은 반영비를 쓰는 대신 생명과학1or2 응시자에게는 해당 과목 획득 변표의 10% 가산점 부여',
'환경공학과 등은 마찬가지로 지구과학 가산점 부여'
등의 방법을 쓸 수 있다 (물리1, 화학1은 응시자 풀이 줄어서 인하대 정도 라인에서 하기에는 오히려 리스크도 있음)
군배치도 여러모로 개편이 필요한데, 일단은 저 두가지만 제대로 반영되더라도 인하대 입결은 지금보다 최소 한 급간은 높아진다고 장담한다
입시에서 장담은 잘 안 하는데, 이건 장담 가능하다
사실 이미 21 전형계획 수립을 앞두고 인하대 친구가 나한테 조언을 구해서 급한대로 '영어 2등급 감점폭을 5점은 너무 크니 줄이자'고 친구에게 전달했고, 총학(확실치는 않음)을 통해 입학처에 전달되어 실제로 그 해 감점폭이 2점으로 줄음
그리고 근 5년 간 인하대의 정시 입결이 반등한 유일한 해가 21학년도 정시이기도 했다
이건 영어의 영향이 컸다고 봄
대표적인 케이스가 외대
문이과 통합 이전 외대 경영은 건대보다 선호도가 월등하지만 경희대나 시립대보다 선호도가 밀리는 대신 배치표나 모의지원 점수는 거의 비슷하게 잡힌다는 이유로 추합에서 펑크나서 건대 경영에도 밀리는 상황이 몇 년을 반복되었다
그런 외대가 경영학과를 다군에 보내는 전략을 취했고, "경희시립보다 선호도가 떨어지는 것이 맞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이고 다군에서 선발하겠다"라는 판단의 결과 다군행 이래로 외대 경영의 입결은 문이과 통합 이후에도 건대 경영보다 높게 유지되는 중
이후 외대 동문 어르신으로서 교수진과 인맥이 탄탄한 친구 아버지께서 친구를 통해 조언을 요청하셨고, 외대는 계열제 등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난 급한대로 수학 중심으로 상경계열의 반영비 분리를 제안했다
나름 그것이 받아들여져서 23 정시부터 외대가 상경계에서 수잘탐망의 교차러들을 조금씩 받기 시작했고, 다행히 외대 상경계는 핵펑크난 경제학과를 제외하면(23학년도 트렌드가 경제학과의 펑크이긴 했음) 대부분이 건대보다 높게 나오면서 선방
이렇게 문이과 통합으로 건대에 점차 위협받을 수밖에 없는 외대 역시도 입시전략을 개편하면 최소한 '버티는 체력'은 늘어남
경북대는 부산대와 함께 지거국의 쌍두마차임에도 지방 거점이라는 한계로 입결 하락을 면치 못했고, 이 때문에 23학년도부터 정시 모집인원을 줄이는 판단을 해서 타 지거국들 대비 상대적 입결 반등에 성공함
그리고 앞으로는 정시를 더 줄일 예정이지
항공대는 입시 업계에서 일하시는 지인분께 전형계획안 조언을 요청했고, 그게 받아들여져서 나름 23때 여러 전형계획 개편안을 들고 나왔고
그 결과 나름 22학년도보다는 나은 입결을 얻음 (전형이 엄청난 변태전형은 아닌지라 한계는 있음)
인하대의 상황이라면 먼저 선호도부터 보자면 이제 건대는 정시 선호도만큼은 동홍보다 시경에 가깝다 봐야 할 정도로 넘사라 제외하고, 그 아래에서는 동홍이 넘사임
요즘 동>=홍이긴 하지만 아무튼 동홍까지는 라인이 확고하고
그 아래에 아곽숭 트리오가 있지만, 그 중에서는 전화기컴신 기준으로 아주대가 한 발 앞서긴 함
그 뒤로 국립대 등록금과 특성화학과로 무장한 과기대의 기세가 만만치 않고, IT 강세의 숭실대도 있다
그 다음은 보통 국민대, 그 다음이 세종대, 광운전자, 에리카 등이 춘추전국인데, 현재 인하대의 수험생 인기는 아주대보다는 확실히 밀리지만 아직은 국민대 등과는 입결과 별개로 최소 경합이라고 볼 수 있다고 봄
왜냐하면 인천이라는 최악의 위치선정이라고는 해도 역량 자체는 인하대가 국민대 세종대 등과 비교하면 넘사벽이니까
여기서 현 상황은
1. 인하대 상위공대의 합격자는 동홍 공대도 붙어서 다 빠진다
2. 그 밑의 점수대는 아주대의 비슷한 학과를 붙고, 역시 빠진다
3. 과기대로도 비슷하게 빠지는 수험생이 많다
4. 인하대 학과가 워낙 많고, 죄다 같은 반영비로 가나다군에 분산되어있다 보니 죄다 같은 학교끼리 추합이 돌아서 상위과가 펑크나면 하위과도 추합에서 같이 나락간다
여기서 바뀌어야 하는 점은
1. 인하대 상위공대의 최초합격자는 동홍에 붙지 못해야 함
2. 그 다음 점수대는 아주대에도 최대한 불합격해야 함
3. 과기대에게도 꽤 빼앗기기 때문에 역시 마찬가지
4. 반영비를 다원화하던가 모집단위 수를 줄여 펑크 확률을 줄여야 함(Ex. 나군 기계공학과가 펑크나도 가군 산경공이나 수학과는 영향을 덜 받도록)
우선 영어
이 라인에는 영어 1등급이 점점 씨가 말라가는 상황
즉, 영어 2등급까지는 0.5점만 깎아야 한다
아예 2등급을 1등급과 동점 취급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런 경우 꼼수라는 소리를 많이 들음(건대가 18~21때 이것 때문에 경희대 공대와 엇비슷한 수준의 입결을 기록하고도 타대학 훌리들에게는 인정을 못 받은 경우가 많음)
아무튼 2등급까지는 최대한 확보를 하고 3등급부터는 감점을 크게 해서 영어 2등급 득점자를 확실하게 확보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인하대는 지금 세종대나 광운대도 인서울이라고 나름 방어하는 마당에 유독 펑크가 심하게 뚫리는 중이니, 한명이라도 확보하려면 이 방법은 좋지 않음
그래서 3등급 감점폭도 최대한 작게 줄이는 것이 최선이 아닐지
다음으로 반영비
자연계열 30개가 넘는 학과를 하나의 반영비로 뽑는 짓은 경희대 정도에서나 해야 통함, 그마저도 꼬리는 꽤 길어짐
반영비를 다원화하되, 설득력이 있어야 하니 '컴공, 인공지능, 산경공, 건축학과 등은 과탐을 10%~15% 정도만 반영하고 국수 위주로 선발',
'기계공학, 화공 등은 국어를 줄이고 수탐 위주로 선발',
'생명공학과, 생명과학과 등은 기계공학과 같은 반영비를 쓰는 대신 생명과학1or2 응시자에게는 해당 과목 획득 변표의 10% 가산점 부여',
'환경공학과 등은 마찬가지로 지구과학 가산점 부여'
등의 방법을 쓸 수 있다 (물리1, 화학1은 응시자 풀이 줄어서 인하대 정도 라인에서 하기에는 오히려 리스크도 있음)
군배치도 여러모로 개편이 필요한데, 일단은 저 두가지만 제대로 반영되더라도 인하대 입결은 지금보다 최소 한 급간은 높아진다고 장담한다
입시에서 장담은 잘 안 하는데, 이건 장담 가능하다
사실 이미 21 전형계획 수립을 앞두고 인하대 친구가 나한테 조언을 구해서 급한대로 '영어 2등급 감점폭을 5점은 너무 크니 줄이자'고 친구에게 전달했고, 총학(확실치는 않음)을 통해 입학처에 전달되어 실제로 그 해 감점폭이 2점으로 줄음
그리고 근 5년 간 인하대의 정시 입결이 반등한 유일한 해가 21학년도 정시이기도 했다
이건 영어의 영향이 컸다고 봄
지난 번에 인하대의 탐구 1과목 반영을 주장했는데, 이건 가천대처럼 극단적인 전형으로 보일 수가 있을 것 같아서 생각을 바꿈
잘 바꿧다. - dc App
과기대는 30~40퍼 정도가 영어 1등급으로 동라인에서 압도적인데도 누백이 아주대랑 비슷한거보면 내년부터 영어감점폭 축소 반영하면 아주대보다 근소우위일듯?
곽과 아주의 경쟁은 좀 더 지켜볼 여지가 있긴 할듯? 위치나 과거인식 등 하나씩 패널티를 갖고 있음에도 둘다 역량으로 극복하고 반등하거나 상승중인 대학이라, 앞으로 장기적으로 건동홍 아래 수장이나 동홍에 조금이라도 붙을 학교는 이 중에서 결정될 것 같음
숭실대는 어떤거 같나요? 제 생각에는 아주대랑 숭실대가 계열제나 광역모집을 통해 25학년도부터 반등할 여지가 크다고 봅니다만...
숭실대도 25때 계열제로 상승할 여력이 있다 보는데, 계열제 방식이 어떨지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해요
궁금한게 아주대 계열제가 성균관대 계열제 방식을 벤치마킹한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인가요?
넵 제가 전해 듣기로는 아주대가 계열제로의 개편안을 만드는데 성균관대의 계열제 방식을 참고한다고 들음
만약에 숭실대 계열제가 상경 그대로두고 인어문은 광역모집이면 문과 홍대랑 비빌수도 있을듯
아주대 문과도 간호(인문), 금융공, E-BIZ, 경영, 심리, 사회과학계열, 인문계열 이렇게되면 동라인에서 나름 선방할듯?
내 생각에는 아숭곽 라인중에서 숭실대가 제일 선방할 거 같다고 봄
숭실대가 만약 인어문 다 광역모집하면 꼬리가 짧아지는 효과는 상당할듯 인어문 학과가 많은데 두세개 정도 모집단위로 줄여버리면
형 홍/아숭곽 년도별 입결변화 만들어줘
시간 나면 해봄
아주대도 해줘 계열제한다고는 하는데 방향성이나 이런거좀 해줘유
아주대도 전에 재학생이 조언을 구해서 의견을 공유하긴 함
조언감사합니다 에타에 올려볼게요..
변화를 기대하며.. 응원함다
동국대 계열제는 어떻게 될꺼라고 생각함??
인하대는 간판학과인 기계와 아태가 맛이간게 큰 것 같음
결국 꼼수 없이는 노답이다 이거네
요약하자면 꼬리점수 입결에는 반영비빨과 모집군의 위치(가/나/다군)가 많이 좌우한다는 거네.
개어렵다 뭔 채스하는느낌
그냥 아무런 전략없이 옛날 인하공대 전성기 시절 언수외 잘하는애들 뽑겠다는 그 마인드를 못버려서 그럼. 우린 천하의 인하공대인데 왜 전략을 써야돼? 이런 마인드임. 요즘은 세상이 억까할정도의 불운 세개가 겹쳐서 입결이 나락으로 갔으니 좀 이상해졌음을 느껴야 할텐데.. 아직도 입학처에 의견내는 학생이 아무도 앖어서 아직도 입결 떨어진거 모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