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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이 추진되면서 선임된 박용현 이사장이

2023년 퇴임하면서 2기 이사회가 마무리됨.


박용현 이사장은 서울대병원장과 서울대 이사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대 광명병원의 규모를 기존 82,000제곱미터에서 96,000제곱미터로 확대하고

서울대병원장 출신을 추가로 2명 더 영입해 추진부터 개원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함.

그 결과로 22년에 개원한 광명병원은 아시아태평양 의료기관 중 최초로 베스트 뉴코머상 수상.


2023년 박용현 이사장 후임으로 이현순 이사장이 취임하면서 중앙대 3기 이사회가 출범함.

이현순 이사장은 한국 최초 알파엔진을 개발한 과학자로 이후에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두산 부회장

최근에는 유니스트 이사장으로 활동했으며, 작년에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된 바 있음.


이현순 이사장을 포함한 중앙대 3기 이사회는 작년 연구비 수주액 2,000억 돌파를 기세로

56,000제곱미터의 공대 신축과 이공계열 교수 100여명 영입 등 연구력 고도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