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1990년대초부터 지켜본 산 증인이다
아주공 대우학번 전개과정 팩트만 나열한다
90년대초
지금의 몰락했다는 아주공대보다 더 낮은 성적으로도 아주대를 가뿐하게 들어갔다
94학번
1994학번(1975년생)부터 수능시험보고 대학들어갔다
그전까진 학력고사체제여서 수능이란게 없었다
아주공은 90년대초보다는 성적상승했으나 시립공보다 한참 낮았다
시립공 넣는 94학번은 아주공 쳐다도 안보던 시기였다
95학번
시립공보다 낮은건 마찬가지였으나 94보다 상승했다
95학번 역시 시립공 어지간한 학과쓰는 사람이면 아주공은 여전히 관심도 없던 시기다
96학번
96학번부터 특차 자연계 상위 5% 조건으로 걸었고 합격하면 4년 전액장학금이었다
특차전형은 사실 연대 고대 아니면 무의미한 전형이었다
서울대는 특차가 없었고 다른 대학들은 특차 정원 못채우는 미달이 대부분이었다
그런 높은 점수받고 가긴 아까워서 지원을 꺼렸다
당시 상위 5%면 정시로 한양공상위과를 제외한 다른 한양공대 중위권학과와 서강대화공을 들어갈수있었다
서강공은 과가 2개나 마찬가지여서 화공말고는 한양공 상위과와 같았었다
그런데도 아주대가 특차를 상위 5% 전액장학금으로 걸었으니까(5% 안에만 들면 다 전액) 입학생 성적대가 시원찮았다는 뜻이다
96학번은 95보다는 올라갔지만 여전히 시립공보다 밀렸었다
97학번
96처럼 특차전형 5% 전액조건을 그대로 유지했다
나는 그 시절을 살고 있어서 실제 90년대 입시결과를 다 지켜봤었는데 배치표랑 조금 달랐다
그때는 학교마다 정시책자를 막 나눠줬었는데 거기에 정확한 입결이 나와있어서 대략적인 수준을 알고 있다
당시 공대서열은 서강=한양 > 중앙 > 시립 순서였고 90년대초나 똑같았다
화공과가 제일 낮던 시절인데 화공만 따지면 서강화공이 한양화공보다 더 높았다
반대로 서강대에 없던 건축으로 따지면 한양공이 높았었다
연대공대랑 고대공대는 매우 높아서 홍대건축 한양건축 아니면 연고대 공대 못가던 시기였다
서울대는 수능은 물론이고 내신까지 좋아야해서 정말 대단한 애들이 갔었다
아주공대가 90년초반보다 수능이후로 조금씩 성적이 올라갔던 주원인은 다군을 선택해서였는데 97년도부터 아주대학보에서 전에없던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한양공 서강공에 못미치지만 바로 밑단계까지 올라왔다 곧 서강공 한양공 뛰어넘을수있다는 내용의 희망섞인 기사를 학교신문에서 막 다뤘었다
난 중앙공 입결도 봐서 아는데 97학번때 아주공성적은 중앙공보다 한수 아래였다
98학번
imf 사태가 터지면서 아주대가 반등한 첫해다
98년부터가 대우학번의 시작이다
국가적인 취업난때문에 아주대가 내건 조건이 쏠쏠하게 먹혔다
특차조건을 97보다 올려서 4%로 강화했지만 전액장학금과 대우입사까지 걸었기때문에 그전까지 아주대 쳐다도 안보던 사람들이 쓰기 시작했다
97까진 6% 도 지원을 꺼렸었던 대학이 아주공대였다
간판 미디어학과가 98학번때 처음 생기면서 아주대도 이렇게 높은 학과가 있구나라는걸 남들에게 인식하게 해줬다
97보다 정시 성적대가 대폭 올라가서 미디어와 정컴이 이때부터 연고급 수준으로 자리잡게 된다
다른과들은 한양공수준이었다
서강공은 마지노선인 화공과가 높아서 아주대 기산이랑 화공은 서강보다 낮았었고 한양화공이랑 아주화공이 비슷했다
99학번
처음으로 연고대와 동일한 특차조건 상위 3% 를 걸기 시작했다
이때 특차로 공대 온 사람들은 분명히 연고대 안가고 온 사람들이다
정시로 연고대 갈수있었는데 아주대 조건에 혹해서 온거다
아까도 썼지만 연대 고대 말고 다른학교들은 특차를 해도 성적이 아까워서 그대학을 안썼었다
상위 3%가 지금은 우습게 보여도 특차조건 3% 걸었던건 학교는 연대 고대와 99년의 아주대와 서울대까지 4개뿐이었다
서울대는 99때 처음 특차신설했었다
당시는 전부 정시로 대학가는 시대였고 수험생 숫자도 지금보다 훨씬 많아서 따기 어려운 백분위였다
다른학교는 조건들이 한참 떨어졌는데도 미달파티였다
그래서 특차성적이 별 의미없었는데 아주대는 imf빨 받아서 지원자가 나름 있었다
하지만 기산(기계산업공학부)이나 화공 등은 미달이었다
99학번 아주대 정시수준은 98과 별 차이없었다
정시로는 여전히 연고대 대신 아주대를 택하는 학과는 98처럼 미디어와 정컴밖에 없었따
99정시성적은
아주미디어 >> 한양건축 >> 서강전자컴퓨터 > 한양도시환경건설공학부=한양전기전자 >> 아주전자=아주환도공=한양기계 > 서강화공기계공학부 > 한양시스템응용공학부 > 아주기계산업공학부=한양재료 > 아주화공=한양응용화학공학부 순서였다
1999학번이 아주대 역사상 가장 잘 들어온 학번이자 대우학번의 정점이었다
00학번
99학번으로 들어오는 신입생까진 대우가 완전히 망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학교에 들어왔었다
대우그룹 자체에서 망한걸 숨기고 빚으로 계속 막고 있었다
설마 그런 재계 높은 순위의 기업이 위험하다해도 망하겠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았다
99년 대우가 완전 좆됐다는게 기사로 쏟아져서 00부터가 망한걸 확실히 알고 들어온 입학한 시기였다
그래서 99때 정점이 00부터는 꺾였다
이때 지금 4차산업혁명으로 요란떨듯이 컴퓨터만 학과이름에 들어있으면 학과 점수가 확 솟던 시기여서 미디어는 최고정점을 찍었었다
정컴까지 2개(미디어 정컴)만 연고대 안가고 아주대를 택하는건 변함없었고 다른과들은 99보다 한풀꺾여서 98보다 아니었다
학과 전체적인 전반적인 수준은 99 98 00 순으로 좋았고 98 이 대우학번시작 99가 대우학번 정점이자 끝이라고 보면 된다
가장 고점일때 들어온 98 99학번들이 학교에 대한 불만이 심해서 반수열풍이었다
전문직이나 연대 고대로 정말 많이 탈출했다
서울대는 내신때문에 수능성적만 좋다고 갈수있는게 아니라서 쉽지 않았다
특목고나 지역내 유명고등학교출신이면 내신석차받기 힘들어서 서울대 지원하는게 어려웠던 사람들 꽤나 있었다
김지훈이 99학번
원래 인하 아주가 예전에 중시인아홍 소리 듣던게 재단 때문인데 아주는 대우 망하고 떨어지고 인하는 한진 경영권 싸움 + 한진해운 부도로 하락세 시작됨 중대 성대가 건재한 것도 재단의 힘이 가장 크지. 물론 한진이 아시아나 흡수합병 성공하면 다시 나아질수도
90년대 말:대우학번(SKY 급) 00년대:중시인아홍(중경외시 급) 10년대:경건인아홍(건동홍 급) 20년대:아곽숭(홍익~숭실 급)
ㄴㄴ 00년댜 중아인홍시 10년대 중시아인홍->경건아인홍 20년대 홍동아 라인 이게맞음 인하대보다낮은적없음
같은과 기준으로 비교적 최근까지 서로 위아래 진동한 걸로 아는데 다군에 다 박고 과가 적어서 꼬리과는 덜 털리지만
인하대가 항상낮았는데먼개솔
서강전자컴퓨터 > 한양도시환경건설공학부=한양전기전자 ~~~~ 말이 되는 소릴 해라. 언제, 서강이 한양을 넘은적이 있냐?
중시안아홍 00년대
수원에 있는 똥통대학
그 똥통대학 발리고 있는 서울잡대ㅋ
누가가라고협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