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세대학교는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경선 기간인데
이 중 현재 연세대 총장인 서승환 총장의 공약을 살펴보면,
의과대학 신관 신축 35,000평 (제곱미터로 환산 시 115,700 제곱미터) 신축 공약을 내세움
참고로 세브란스 암병원동이 32,000평 (제곱미터로 환산 시 105,000 제곱미터)임. 위 사진 중 왼쪽 건물
혹자는 의료원과의 관계를 이유로 들며
오버슈팅한 공약이라고 하지만
조금만 더 자세히 살펴보면 35,000평이 더 신빙성 높음
1. 의과대학 신축은 작년 10월에 벌써 의과대학신축위원회가 결성되어 거의 구상이 완료되어 가고 있는 단계임
2. 아예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면 모를까, 현재 거의 구체적으로 결과물이 나오는 사업이라 총장 독단적으로 사업 내용을 바꾸기 힘듦
3. 서승환 현 총장은 신축위원회에서 나온 수치를 공약으로 내세웠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함
4. 왜냐하면 경선 후보자 중 윤동섭 의무부총장이 있는데, 이 분이 현재 연세의료원을 진두지휘하며 의과대학 신축에 적극 관여하는 분임
5. 그런데 서승환 후보가 오버슈팅해서 공약을 내세웠다? 그럼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윤동섭 후보가 바로 거짓 공약이라 역공을 때릴 수 있음. 그런데 어제 후보자 토론회에서 아무 말도 없었음
6. 연세대 이사회에서는 현 부지에 24,000평 이상 신축을 하도록 결정함(최소 연면적이 24,000평)
7. 현재 세부시설조성계획 상 의료원 신축 구역이 용적면적 9만 제곱미터를 이전시켜 놓음
8. 현재 연세대 잔여 용적면적이 19만 제곱미터인데 그 중 거의 절반 가량을 이전시켜 놓았다는 점에서 최소 9만 제곱미터 용적면적을 거의 다 사용할 것으로 판단
정말
웅 장 한
웅 대 한
의과대학 신축 건물 기대가 됩니다.
원래 연대 건물짓는 스타일이 예를 들어 1만평 계획이라고 하면 짓는 김에 좀더 공간확보하자고 하면서 1만 3천~1만 5천평 정도로 지음.
반면 고대는 1만펑 계획이라고 하면 나중에 보면 7천평 정도로 축소됨. 나도 참 신기하게 생각됨.
대신 고대는 좀 빠르게 짓고 연대는 천천히 짓는 듯
단, 전설의 인문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