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확대 처음엔 500명인 줄 알았더니 이젠 1000명 확대가 유력설로 등장
게다가 민주당에서 의대 신설도 요구중이라고 함 ㅋㅋㅋ
거대 야당의 요구를 무작정 쌩까기도 쉽지 않을 듯하고 현직 의사들의 강력한 반대도 있을 테고 결국 적당한 선에서 합의가 이뤄질 거라고 봄.
무슨 소리냐면 정부가 협상 전략상 처음엔 1000명설로 밀고 가다가 의협과 야당의 요구를 적당히 반영한다면서 타협할 거라고 예상함.
결론은 실제 의대 정원 확대 규모는 1000명보다 적을 듯하고 일부 의대 신설안이 추가될 수도 있다.
아무튼 점점 재밌게 돌아가네 ㅋㅋㅋ
담주 발표라는데 이미 결정된거고 더 이상 어느 쪽 눈치 볼 시간이 없음
정부 정책이 그렇게 간단하게 결정되어 추진할 수 있는 게 아님. 두고 봐라. 당장 의협에 반발이 터져나올 거고 야당도 이때다 싶어서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키려 할 거임. 아마 사람들은 기존 의대 정원 확대보다는 의대 신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거라고 봄. 왜냐? 자기 사는 동네에 의대 생기고 대학병원 하나라도 더 생기면 좋거든 ㅋㅋㅋ 그리고 내년 총선 앞두고 지역 표심 잡기 차원에서 야당은 움직이는 거고 물론 여당 지역구 의원도 여기에 눈치껏 동참하려고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