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위에 의대가 있다’는 말이 과장이 아닙니다.
지역대학의 위상은 의대가 있는 대학과 없는 대학으로 갈립니다.”(부산지역 A대 총장)
해마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대학 쏠림 현상으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대학가는 지방 소멸 극복 해결책 중 하나로 의대 강화를 요구한다.
지역 의대는 정원 확대를 기대한다. 의사 증원과 관련해 수도권 대학보다는 지역대학 확대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의대를 보유한 지역대가 누리는 유무형의 메리트는 강력하다.
B대 총장은 “대학병원이 제대로 운영되려면 최소 의대 정원이 80명은 돼야 한다”며 “의대가 있으면 일단 학교 네임밸류를 높이는 데 유리하다. 전국적으로 의대와 로스쿨을 모두 갖고 있는 대학은 20개 정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C대 총장은 “의대를 보유한 학교의 브랜드 파워는 무시할 수 없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의료기술 융복합 등 신규학과 개설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원확대 바라는 지방의대,의료기술 관련학과신설에도 긍정효과 국제신문 2023,3,27)
** 힉생들--입결로만 대학위상을 판단 / 대학총장들--의대와 로스쿨 같은걸로 대학위상을 평하는구나 ㅎ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