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생으로서 궁금함.
1. 브릿지론으로 5100억 땡겼고 바로 앞 부지에 자이 주복, 오피스텔 올려서 수익 내고 연구동 및 송도 세브란스 짓는다는 구상
-> 송도복합개발에서 올10월 분양 예정이라더니 올해까지도 분양 안 할 거 같음. 안 그래도 이자 높아지고 연세대 쪽 송도 부동산 가격 회복도 안 됐음.
(올해 대출 엄청 풀어서 부동산 부양 엄청 했는데도 그럼)
심지어 특례보금 자리론도 중단돼서 분양해도 시원찮을 판에 계속 지연되면 어떡함? GS건설 영업정지 이슈도 있고.
게다가 11공구 바로 앞 부지 판매 계속 유찰되는데, 주상복합 분양하더라도 미분양 크리 뜰 확률 높고 그러면 정말 큰일 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2. 연세 사이언그파크 2단계 터 개발이 안 되어서 제산세 억대 나와서 납부 하고 종부세도 내야 할 운명
-> 1번 이슈로 개발 지연되면 세금만 뜯겨 나가는 거 아님? 그러면 매해 수십억 쌩돈 뜯기는 건데.
3. 서승환 총장 후보가 공약 중에 송도 세브란스 외부 (지자체 등) 지원
1000억에서 2500억으로 늘려보겠다는 것
-> 결국 연대 내부에서 송도 세브란스에 대한 비토가 많은 거 같음. 계속 지 연시키다가 세금 추징 크리 맞고 겨우겨우 삽 드는 중임.
사업성 정말 좋다면 빚을 내서라도 지을 거 같은데 계속 지연시켰고 외부 지 원도 늘려보겠다는 건 내부에서 반대 의견도 꽤 많았던 거 같음.
게다가 시흥 서울대 병원과 청라 아산도 가까이 지어질 예정임. 사업성 괜찮 은 거 맞음?
송도 세브란스 건립 지연되면 지연손해금 계속 내야 할 상황 같은데 오케이 인 거임?
몇 분 안에 "그분"이 답글 장황하게 달면서 설명해줄거임
딩동댕
과가 어디십니까?
송도 세브란스는 현재 사업비 조달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그거 짓지 않으면 더 이상 수도권에 병원 지을 길이 요원하기에 짓긴 지을 거 같음. 단, 현재 그 건립 자금을 아껴보고자 여러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거 같긴 함. 더불어 국캠을 바이오허브로 양성하는데 대학병원이 필수이므로 짓긴 지을 거 같음.
사업성은 솔직히 지금 청라 아산은 거의 엎어지기 직전인 상태, 시흥 배곧 서울대는 아직 착공도 못하고 있는 상황.
어쨌든 돈이 문제인데 힘든 점이 지금 의료원에 큰 공사가 여러 개 겹쳤음. 의과대 신축, 강남 세브란스 증축, 원주 세브란스 증축.
사업성은 둘째 치고 지금 짓지 않으면 더 이상 수도권에 병원 건립 어렵다 + 이거 지어야 바이오 허브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짓긴 지을 거 같은 데 상황이 어려운 것 또한 사실(의료원이 워낙 많은 공사를 하고 있어서)
연대 재정규모가 의료원 포함 6조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