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이주호 장관의 속내는 이런 것 같음.


지금 각 대학들에 쓸데없는 학과 또는 쓸데없이 과잉된 정원인 전공들이 많다.

대학교 자체도 구조조정 대상이지만 이런 쓸데없는 학과는 폐지 또는 폐과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원축소되어야 한다.


이게 이치에 맞는 것인데 그 학과의 교수 등이 기득권세력이 되어서는 대책없는 현행유지만 부르짖고 있다.


하던 차에...


의대 정원 얘기가 나오니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자율전공 얘기 꺼낸 거라고 봄.

ㅇㅇ과 없애라. ㅇㅇ과 정원 축소해라는 얘기를 자율전공 확대로 돌려말한 거라는 거지.


이주호 장관 입장에서 그깟 의대는 대한민국의 대학교육체제라는 큰 틀에서 작은 일각일 뿐임. 진정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자유전공이라는 거...


그래서 그 얘기 꺼냈다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선 헷갈리게 하지 말라"면서 쪼인트 까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