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과 신당 차리면 어쩌나”…與 우려에 이준석의 답은?
변문우 기자
입력 2023. 10. 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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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이준석 신당’은 우리의 위기…수도권서 與 떨어트릴 파괴력”
이준석 “국힘과 헤어질 결심 안 해”…유승민 “12월 떠날지 여부 결정”
(시사저널=변문우 기자)
<img alt='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왼쪽)과 이준석 전 대표 ⓒ시사저널 이종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310/19/sisapress/20231019105904550bwjl.jpg' data-org-width='960' dmcf-mid='Zhlqi0rq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19/sisapress/20231019105904550bwjl.jpg' width='658' style='display: block; width: 412.19px; margin: 0px auto; vertical-align: top;'>이미지 크게 보기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왼쪽)과 이준석 전 대표 ⓒ시사저널 이종현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가 유승민 전 의원과 신당을 창당할 경우 "국민의힘이 불리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분위기다. 다만 이준석 전 대표는 관련해 "국민의힘과 헤어질 결심은 하지 않았다"며 즉답을 피하는 모습이다. 유승민 전 의원도 "12월쯤 국민의힘을 떠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당내 중진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 전 대표와 유 전 의원의 창당 가능성에 대해 "그래서 제가 '원 팀'(하나의 팀)을 복원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라며 "영남권에는 영향을 안 미칠 수 있지만 수도권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를 떨어뜨리는 파괴력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윤 의원은 줄곧 수도권 위기론을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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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당에서 이 전 대표에게 공천을 줄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이 전 대표 등이 참여한 신당이 국민의힘 후보의 표를 가져갈 경우 수도권 지역구에서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윤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의 '안철수 신당'(국민의당)을 거론하며 "(이에 비춰보면) 우리가 표 잠식을 더 많이 당할 수 있으므로 신당은 우리에게 최대 위기가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 전 대표는 신당 창당설에 대해 말을 아끼는 모습이다. 그는 전날인 18일 대구·경북 중견언론인모임인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이준석이 국민의힘과 헤어질 결심을 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국민의힘과 헤어질 결심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이 전 대표가 국민의힘을 탈당해 대구에서 무소속 출마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 바 있다.
그는 총선 국면에서의 본인 거취에 대해선 "기본적인 생각은 여기(서울 노원병)서 뛰어 국회의원이 되는 게 목표"라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이어 대구시민들을 향해서도 "'배신의 정치' 저주를 풀고 보수정치의 스펙트럼을 넓혀 달라"며 "누군가 배신의 정치와 내부 총질 따위의 단어로 대구를 중심으로 한 강경보수에 구애해 당권·대권을 노린다면 그 행동이 보수의 파이를 줄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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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의원은 한 발 나아가 12월까지 국민의힘에 변화가 없으면 탈당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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