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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계속 전교 1등하던 친구 지균 받고 서울대 국문과 갔음. 올 해가 리트 3수째인데 이번에도 지거국 로스쿨 점수조차 안 나왔다고 함.

걔보다 훨씬 공부도 못 했던 친구는(그래도 성실하긴 했음) 경북대 전자공학과 가서 자대에서 석사까지 하고 이번에 삼전 들어감.

대구충이라 경북대 공대 간 친구들이 많아서 인서울 문과 간 애들이랑 직접적인 비교가 잘 되는데, 연세대 경제학과 간 친구 한 명이 CPA 붙고 삼일 들어간거 제외하면 문과 아웃풋은 전멸 수준임. 앞서 언급했던 서울대 국문과 친구도 리트 또 망하자마자 부랴부랴 사기업 원서 쓰기 시작했는데 서류부터 죄다 갈렸고, 서성한 문과부터는 100% 좆소.

반면에 경북대 공대 간 애들은 전컴화기신 기준 이름 들어본 기업은 무조건 감. 심지어 학점도 막 좋지는 않아도 서울대 국문과 친구가 문과직무 써서 서류갈린회사도 잘 붙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