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시인아홍 시절도 있었던 인하아주가

최종적으론 국숭세단으로 수렴하고... 사실 얘네 공대가 입결이 빠진거지 문과 입결은 옛날이랑 거의 비슷함 떨어졌다면 국숭이랑 거의 겹치던게 지금은 약간 꼬리가 길어졌다 이정도?

경희대 같은 경우도 10년 전만해도 경희공이 이 정도 위치까지 올라올 줄은 아무도 몰랐겠지만 엄청난 속도로 치고 올라와서 결국 시립 뒤에 붙었잔아

세종대 공대도 마찬가지임 본래 세종대도 공과대학이 약하단 이미지였는데 결국 문과 순위대로 공대 입결도 안착되고 이번엔 국민대 인하대 과 절반을 올킬함

단국대의 경우에도 광운대보다 공대는 한 급 아래다란 느낌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쭉쭉 올라와서 지금은 비슷한 느낌이잔아

그리고 결국은 종합대인게 중요함

외대나 항공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이유는 결국 종합대라고 부르기엔 너무 반쪽짜리라 그런 거 같음 만약 얘네가 종합대였으면 이렇게까지 떨어지진 않았을거임 문이과 불균형이 있더라도 낮은 쪽이 아무리 떨어져도 최대치인 하방역할 해주는데 그런게 없음

부산과 경북대의 입결하락은 위에 사례처럼 문과순위로의 수렴보단 입시공학적인 문제가 가장 큰 거 같음 너무 과가 많아서 꼬리털리기 좋은구조 + 우리나라 기초산업이 다 죽음. 바이오랑 반도체 클러스터만 잘돌아가는데 그게 대부분 수도권에 포진해있음. 결국 부경이 가장 유리하던 그 지역 일자리 취업 티오가 많이 사라짐. 예전처럼 중공업이 다시 살아난다면 반등은 몰라도 더 이상의 추락은 막을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