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본인은 전적대 부산대 경영 2년 다니다가 ssh 라인으로 재수해서 다니는 학생임.

부산대에서 동일 급간 대학과 cpa 합격자 숫자를 논하는게 정말 무의미한 거같음.

비슷한 급의 대학인 건동홍~국숭세단과 부산대의 상황은 180도 다름.

건동홍~국숭세단은 괜찮은 공기업 혹은 사기업에 취업하려면, 인서울 명문대인 중경외시~서울대와 경쟁을 해야하고
솔직히 취업문이 바늘구멍이라서 고시를 반강제적으로 할수밖에 없는 분위기임.

하지만 부산대의 경우에는 인서울 학교와 달리 지역할당제의 존재로, 경영학과 내에서 애시당초 250명 정원중 150명 이상이 지역할당제를 이용한 알아주는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함.

애초에 cpa까지 할 메리트가 없음
입시로 비유하자면 지역할당제라는 고등학교로 치면 농어촌 수시로 편하게 서성한 갈 수 있는 데, 굳이 정시로 강남 8학군들이랑 경쟁해서 힘들게 연고대까지 갈 노력을 안한단 소리임..

즉 투자 대비 리턴값이 전지적 부산대생 입장에서 지역둔재 전형이용해서 취업 하는게 cpa보다 합리적이란 소리임

경맥정사등 부산대 경영 교내 동아리 분위기만 봐도 cpa 준비생 : 공기업 준비의 비율이 거의 1:9 이상이였음. 부산대와 수준 비슷한 그 어느 대학을 보더라도 이 정도 비를 보이지 않을거라 확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