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美경제, 그걸 지켜보는 韓…함께 큰다? 이젠 옛 공식 (msn.com)


올 3분기(7~9월) 미 경제가 전년 대비 4.9% 성장하며 탄탄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한국 경제는 걱정부터 앞선다. 미국을 중심으로 고금리‧고물가가 장기화하면 부채 규모가 큰 한국의 가계와 기업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과거 미 경제가 호황을 누리면 수출 주도형 한국 경제도 덩달아 성장했지만 이제는 옛 공식이다. 미국이 ‘제조업 르네상스’를 외치며 생산 시설을 자국으로 대거 돌리는 등 ‘글로벌 분업 체계’에 균열이 생기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