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대부분 저학년 친구들일 텐데 이 시절은 입결이 곧 인식임. 나도 그랬고. 사회 나와서 느낀 학벌 분포 알려준다. 2030 기준임. 윗연배는 항공대랑 지거국이 절대 다수.

일단 나는 한양 졸업했고 일단 공기업은 서류전형(보통 5~30배수)에서 쌍기사+토익+한국사+컴활 있으면 어느곳이든 100% 합격에 학벌은 블라인드임.

설카포연고: 잘 없음. 얘네들은 공기업 지원률이 낮음.
Ist: 마찬가지로 진학률 높은 학풍이라 공기업에 잘 없음.

서성한: 서강은 수가 적어서 잘 안 보이고 한양이 젤 많음. 사실상 에이스 학벌. 성대보다 한양대가 훨 많은 듯. 성대는 삼성 많이 가서 그런가.


중경시: 많음. 쪽수론 중대랑 경희대.

건동홍: 많음. 중경시랑 큰 차이 없음.

인하아주: 중경외시보다 많음. 얘네들은 공부 좀 치는데 학벌은 애매해서 그런가 공기업 지원률이 높은 듯. 거의 최빈 학교임

지거국: 꽤 많음. 심심찮게 눈에 띔.

조선 영남 부경 등 인지도 있는 지방 사학: 블라인드 채용하는 공기업답게 비슷한 위상의 타기업과 비교하면 훨씬 많이 보임.

첨 듣는 지사립: 없지 않음. 적지만 부서에 한두 명씩은 있는 듯. 보통 학교 얘기 잘 안 함.

결론: 한양 인하 아주 이 세 학교가 최빈이고 인서울과 지거국 골고루 많다. 지방 사학도 심심찮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