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경상대와 경남과기대가 통합을 했는데
그때 경상대측에서 통합성과에 가장 크게 강조한 것이
"정원감축없는 통합 달성!!!"
이더라.
나는 저것 보고 그당시에 솔직히 저따위 학교는 폐교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학과간 시너지를 어떻게 발휘해서 학문을 발전시킬 것인지,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지가 1순위여야 할텐데 정원감축없음?
저게 대학교냐? 정치인 집단이지... 인근 지역주민들, 원룸다세대 소유주들, 식당상가, 편의점업주, 지역정치인 등등은 좋아하겠지.
그리고 통합하고 나니 기계공학과만 4개인가 되고 정원도 무지막지하더라. 인재양성기관이 아니라 실업자양성기관을 목표로 하는 건가?
이번에 외대 자연계열 학과개편안 보니까 그때랑 별로 느낌이 다르지 않다는 것이 솔직한 내 심정이다.
학생들에게 어떻게 훌륭한 대학교육이라는 상품을 제공할 것인기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대학의 기득권층인 교수들, 학내 파벌들이 만족하고 타협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것인가 고민의 결과물이 아닐까 싶다.
이런 식이면 명성 운운하면서 수험생들 입학하라고 하는 것이 일종의 사기 아닌가?
나중에 어떻게 책임질 거임?
솔직히 취업관련정보 등 아웃풋에대해 정확하게 수험생들이 파악가능하면 되는데, 사실 수험생들은 감성적인편이고 애초에 그리고 나의 아웃풋에 대한 기대는 사실 알 수 없는 미래의 일이라 알 수없는 영역이 큰 듯해요. 그리고 수험생들 판단을 흐리게하는거에는 각 대학들 훌리들도 문제인 것 같고요 ㅇ.ㅇ
거기 교육과정 한번 자세히 봐봐라 진짜 답이 없다 그냥 어떻게든 이 상황 헤쳐나가려고 발버둥친 결과가 수험생 끌어들이려는 개수작이었다는거지 일반적인 엔지니어로 취급도 안해주는 컴퓨터 ai쪽밖에 할 역량도 안되는데 그마저도 진짜 인서울 최하위대학들보다고 커리큘럼이 한참 딸리고 선배도 뭐도 아무것도 없는 맨땅의 헤딩임. 이미 이미지는 외대 공대하는순간 아...
하도 애들이 건대에 따여가는 상황을 어떻게 바꿔보라고 한 결과물이 결국 또 세종대 컴공은 갈 정도의 수험생 여러명 낚아 희생양 늘리려는 정책같음. 가서 저렇게 배우고 4년뒤 도대체 뭘 하라는거임 경쟁력도 배운것도 이상한데..ai 대학원도 지방대만도 못한 수준임 아예 고려대상이 아님 재학생들도 절대 자교대학원 안가려고들걸
훌륭한 관점!!! 학생이 학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가 학생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맞음.
이새끼 가끔 맞는말도 하노
외대ai갈바에 숭컴가는게 정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