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특수어과에 대해 말이 많은데

어중간한 다른 학과보다 더 나을 수도 있음.


예를 들어 외대 특수어과랑 입결이 겹치는 타대학의 경영을 나왔다면,

대기업 진입도 쉽지 않고, 들어갔다한들,

그 위로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경영 나온 사람들한테

눌려 지낼 수 밖에 없음.


하지만 외대 특수어는 기업 특채로 뽑는 경우가 꽤 있고,

그 학과는 외대 밖에 없기 때문에,

자기 위로 누를 사람이 없음.

학과 정원도 10~20명의 소수라서,

학과에서 꼴지로 졸업해도,

전국으로 따지면 20등임.


오히려 대형학과인 영중일은 웬만한 대학에 다 있어서

학과에서 잘했다고 해도, 전국으로 따지면

몇백 등으로 떨어질 수 있는걸 생각하면,

특수어과가 나을 수도 있음.


해외 발령 나가서 만나는 선임들,

경쟁사 직원들도 다 얼굴 낯익은 동문임.


저출산으로 인해 한국의 경쟁력이 하락할 것이라는 것은

불보듯 뻔한데,

특수어 전공해서 해외 진출하는 것이,

어중간한 대학 경영 나오는 것보다 나음.


ai 발달 얘기하는 사람 많은데,

상위 1퍼센트 빼고는 어차피 다 ai 영향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