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쏠림' 현상 심화 =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쏠림 현상'은 예년보다 심해졌다.

올해 10대 로펌 신입 변호사 중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로스쿨 출신은 모두 230명으로 전체 로스쿨 출신 신입 변호사 295명 중 78%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이보다 낮은 77.1%였다.


로스쿨 별로는 △서울대 124명(42%) △연세대 56명(19%) △고려대 50명(16.9%) △성균관대 18명(6.1%) △한양대 15명(5.1%) △이화여대 9명(3.1%) △서강대 6명(2%) △경희대·아주대 각 3명(1%) △중앙대·한국외대·경북대 각 2명(0.7%) △서울시립대·건국대·충남대·부산대·동아대 각 1명(0.3%)의 입사자를 배출했다. 대형로펌 입사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은 로스쿨은 8곳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