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제대로 된 논리로 깠으면 좋겠음
며칠 전부터 자꾸 서성한 공대 vs 고려대 문사철 예시 들이대면서 선호도 아무 의미 없다고 하는 저능아 한 명 있는데
당연히 어느 지표가 다 그렇듯 선호도를 봐야 하는 상황이 있고 부정확한 상황이 있는 거임
고대 문사철 vs 서성한 공대 들이대면서 선호도표 노의미 아니냐? 하는 건 그냥 사용법도 제대로 안 익혀놓고 별점 1점 주는 진상이랑 다를 바가 없다고
고대 문사철 vs 서성한 공대는 교차지원이라는 특수성, 복전 or 걸어놓고 반수 하기에 고려대라는 좋은 환경 등 여러 변수가 결합된 상황임
순수 서성한 a과 vs 고대 b과를 비교하기에 알맞은 상황이 아니라는 거고, 이런 극단적 예시 들고 와서 '선호도 좆도 의미 없네!' 주장하면 그냥 나로서는 할 말이 없음
선호도의 장점은 반영비빨, 다른 군 간의 비교 등을 보정할 수 있다는 것에 있음 특히 타 대학 같은 과끼리의 비교에서는 그 어떤 지표보다도 정확하게 작용함 한양경영 vs 중앙경영 예시에서 과연 중앙훌리들의 누백만능론이 맞을까? 선호도가 맞을까? 그냥 잠시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임
같은과끼리 비교선호도가 제일 정확하다. 입결도 경쟁률 반영과목 비율에 따라 둘쭉날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