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랬다


뚱뚱하고 성적도 5등급인 시절


밤마다 4차로를 바라보면서


내가 명문 타이틀을 얻는다면


예쁜 여자친구와 저 길을 꼭 걷을 것이라고


상상하며 행복해했지


그 힘으로 다시 책상에 앉았고 11시만 되면 칼같이 잤으며 재수학원으로 튀어갔다


그리고 목표하던 서성한은 아니었지만 한단계 밑 대학을 간다


그러나 아직까지 모쏠이다


환상 깨라 게이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