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모가 1988년에 건국대나 동국대 영문학과를 목표로 했는데
결국 점수가 안나와서 경북대 영문학과 들가셨음.
근데 걸핏하면 중앙대 갈수 있었는데 형편이 어려워서 경북대 갔다고 뻥치심.
그런데 할머니 말씀은 건국대 동국대 정도만 되도 서울로 유학 보내서 서울 사람하고 결혼하기를 바라셨다고 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