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잘생기게 태어났다는 전제 하에)


중고딩 때 잘생기고 예쁜 양아치들끼리 눈맞아서 꾸미고 치마줄이고 이지랄하는걸 보고


부들거리면서 공부해서 나름 명문대를 옴.


명문대를 가면 인생이 좀 달라지려나 기대를 했더니


아니나다를까 여기서 버티고 학점 따는 게 고3 입시 치루는 급임.


결국 대학교 와서도 공부랑 과제에 치여서 공부를 존나게 함.


공부를 하면 성취감을 느낀다 ㅇㅈㄹ 하는데


100 정도 노력하면 성취감과 행복? 5 정도 느낌 ㅇㅇ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잘생기게 태어났으면


노력 10 정도 하고 성취감과 행복 100을 느꼈을거임... 여자 쟁취하고 따먹으면서


(잘생기게 태어났으면 본판은 있으니까 운동 적당히 하고 로션 적당히 바르고 미용실 가서 머리하면 끝 아니냐? 솔직히 외모에 노력 따지는 놈들이 제일 쓸모없음... 외모의 80퍼 이상이 애초에 골격이랑 얼굴형인데)


아무튼 넋두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