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는 문과 한양대나 이과 서강대가 라인에서 좀 약하다고는 해도 중앙대보다 확실히 높기 때문에 입결이나 선호도 상으로 서성한과 경외시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독자적인 라인으로 자리잡은 것 같은데

건대의 경우 건대입구라는 위치가 워낙 사기라 위치 버프의 영향도 있겠지만, 경쟁대학의 부침 덕도 크게 본듯 하다

문이과통합으로 인해 이과생들이 인문계 입시결과까지 좌지우지하는 경향이 다소 강해졌는데, 외대가 이름 때문도 있고 또 실제로도 공대가 많이 약하다 보니 이과생들이 교차지원하면 외대 문과 안 가고 건대 문과 가는 케이스가 많아짐
실제로 문이과통합 이전인 21까지 외대와 건대의 동시합격자는 거의 다 외대로 갔는데, 23년도 진학사를 보면 동시합격자 상당수가 건대로 감
그러다 보니 입결이 건대>외동홍이네 이런 말이 나오는듯 싶고

자연계의 경우 나이많은 어르신들에 비해 강남이나 대치동 등지 수험생들의 건대 이미지가 워낙 좋음
경희대 공대가 국제캠에 있다 보니 서울 사는 사람들 중에서는 걍 건대를 가고 마는 경우도 생기고(경희대 서울캠 상위과들은 논외), 간혹 건대 이미지가 시립대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수험생들도 강남에는 있어서 그만큼 건대가 시립대, 경희대에 달라붙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