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의대와 세명대 한의대를 비교하면...


이과누백은 경희대 한의대 >>> 세명대 한의대...이고

문과누백은 세명대 한의대 >>> 경희대 한의대...임


그러나 후자는 비교기준으로는 부적절함. 왜냐면 문과생은 경희대 한의대에 입학생이 있으나 세명대 한의대는 문과생이 없음. 그러니 있지도 않은 문과생기준의 문과누백을 선호도 지표로 삼을 수는 없다는 얘기.


물론 문과 수험생 입장에서 지원가능여부를 따질 때는 의미가 있음. 몇년전에 문과수험생인데 우동세상 한의대로 깔고 3패한 수험생이 있있음. 그 수험생은 당시 가천대, 경희대, 원광대 한의대는 불안하니 우동세상 한의대로 하향하겠다고 했는데 뭘 모르고 자살행위였지. 이과생들은 당시 가천한 >> 세명한...이나 문과생에게는 세명한 >>>> 가천한이었음. 하향이 아니라 우동세상으로 상향지른 셈이었고 그냥 3패했음. 실화임. 지금은 저런 수험생은 없음.


연고서성한중경외시 같은 경우 상경계열은 거의 이과판임. 그러니 이곳들의 문과누백은 수험생 입장에서 지원가능여부를 따질 때는 의미가 있으나 문과누백이 어디가 높으니 낮으니 하는 것은 의미가 없음.


과거라면 연경이 고경보다 입결누백이 높은 것은 문과 초고수들에게 연경이 고경보다 선호도가 높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었으나 지금 고경 누백이 연경 누백보다 높은 것은 그저 세명한 문과누백 >>> 경한 문과누백... 처럼 그저 문과생들에게는 입학하기 어렵다, 이과생들이 입학생의 대부분이다라는 의미에 불과함.


오히려 저곳들에 선호도를 따지려면 실제 입학생들인 이과생들의 누백으로 따지는 것이 더 적절함.


서강경 누백이 0.8퍼라고 해서 그게 문과생 0.8퍼 초고득점자가 서강경을 좋아한다는 의미가 아님. 그저 금년 서강대에서는 서강경으로 교차지원하는 중앙높공 정도 되는 이과 수험생들에게 문과 0.8퍼 대접을 해줬다는 의미밖에는 없음.


서강대 마음먹기이니 중앙높공 정도 이과생들에게 문과 0.5퍼 대접을 해줄 수도 있음. 그게 서강경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의미는 절대로 아님. 그냥 숫자가 그렇다는 것일뿐...


금년에 서성문과가 폭발 (x)

금년에 서성문과에 교차지원하려는 이과생들을 우대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