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전문대학원의 역사가 궁금합니다.

A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1948년에 정경학부에 법률학과를 설치하면서 개교하여 1953년에 법정대학 법률학과로 개편되었습니다. 이후 1982년에 법정대학을 법과대학과 사회과학대학으로 분리하면서 법률학과에서 법학과로 명칭을 변경하여 이어지다, 2009년 대한민국 법학교육 시스템이 이른바 로스쿨 체제로 개편됨에 따라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인가를 받아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학사 졸업생은 10,377명, 일반대학원 석·박사 졸업생은 1,254명입니다.

자랑스러운 동문으로는 행정부에 정홍원 前 국무총리, 황교안 前 대통령 권한대행 등, 입법부에 박병석 前 국회의장, 정우택 국회부의장 등과 사법부에는 조재연 前 대법관, 이영진 헌법재판관 등이 있습니다. 뜨거운 모교사랑을 표현해주시는 前 ㈜원지 회장인 한용교 동문은 로스쿨 설치 이전부터 끊임없이 학교에 기부해 오셨으며 ㈜나자인 회장인 이규용 동문은 100억 원 이상을 기부하셨으며 성대법대 동창회에서는 로스쿨 설치인가 당시 장학금 30억 원을 기부하셨습니다.

이러한 훌륭한 동문들의 업적과 지원으로 법학전문대학원은 우수한 위상을 갖춘 최고의 로스쿨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