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 중 지방 출신이 인서울이나 수도권으로 상경하는 경우는 많아도 반대로 서울 수도권 출신이 지방으로 대학을 가려 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런데 지금 지방 인구는 급감을 넘어 거의 소멸 추세다
부산, 대구 등의 지방 광역시조차 인구 감소세가 가파르고, 그마저도 중장년층 및 노년층 위주로 남는 추세라 청년 및 청소년 인구가 없어지다시피 하는 중

그럼에도 경북대랑 부산대는 높공은 여전히 상당한 입결이 나오고 있고, 꼬리조차도 '누백 50%'를 안 넘어가고 버티고 있는데, 이 정도면 대단하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참고로, 수도권에 위치했는데도 불구하고 단국대, 에리카 등이 펑크나면 지금 40% 너머까지 뻥뻥 뚫리는 라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