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입학처는 재작년까지는 전공보호를 위해서 이과생이 문과에 지원할때 감점을 줬음.


그러나 입학처가 교수들과 싸우면서 다른 대학들처럼 감점이 없는 방식으로 바꿨음.


그래서 성대 경영대가 한양대 경영대에도 밀리다가 이제 서강대 경영대랑 비슷하게 되었는데...


그게 성대 경영대가 꼼수를 부려서 서강대 경영대랑 비슷해진 것이 아니고... 원래 성대 경영대가 그 정도 수준이었는데 교수들 입김에 우수한 수험생들 지원을 억지로 막던 것에서 입학처가 교수들과 싸워가면서 제대로 입시전형을 만든 것임.


통합수학 전에 성대 경영대가 한양대 경영대에 밀린다고 생각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나?


이대 입학처도 마찬가지로 이과생이 문과에 지원할 때 감점을 줬는데, 교육부 공식방침대로면 이대는 그 감점을 없애면 정부지원금 우대받는 상황임.


그런데 그 정부지원금 우대 포기하면서까지 이과생에 감점을 주고 있음.


이걸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됨? 교수들 철밥통 보호가 아니라면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