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1등급으로 놓고 합격가능점수를 따진다고 한다면 서강대, 성균관대 등 영어를 덜 보는 대학이 뻥튀기 됨. 구조적으로 그럼


그런데 영어를 3등급으로 놓고 합격가능점수를 따진다면 한양대가 뻥튀기 됨.


왜냐면 영어가 3등급이어서 치명타를 맞았으므로 이 상태에서 한양대 합격하려면 국수탐은 만점 수렴해야 됨.

그에 반해 서강대, 성대는 영어 치명타가 적으므로 국수탐에서 좀 틀려도 합격가능한 거지.


즉, 지수를 만드는 사람이 기준 영어등급을 몇등급으로 놓느냐에 따라서 어느 대학이 어느 대학을 이기고 지고가 결정됨.


서강대, 성대가 영어감점이 적어서 꼼수인 것이 아니고 지수를 만드는 사람이 기준 영어등급을 1등급으로 놓고 만드는 바람에 서강대, 성대가 꼼수라는 누명을 쓰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