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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작년 6월모의고사때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교사모임)에서 발표한 배치표이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 빅4약대가 3룡의 바로 다음이고 지거국 의대보다 높게 잡혀있다. 중약, 성약이 경북대 의대보다 높다고?

그런데 저게 지거국 의대를 너무 낮게 잡은 건지 빅4약대를 너무 높게 잡은 건지 하여간에 뭐라도 틀리긴 틀렸는데 알 수가 없다...


이때 헬린이 누백표를 활용하면 쉽게 판단이 가능하다.

모의고사 성적이 발표되면 이투스 등에서 표준점수합에 따른 누적분포를 발표한다. 비상 등등

아래는 이투스에서 발표한 이과표점합 누적분포이다.


이걸 보니 서진협은 빅4약대의 예상입결을 413점, 0.3퍼로 놓았다. 국립대 의대는 412점 0.3X퍼에 해당하고 의대는 410점 0.5퍼가 하한이다. 배치표는 원래 짜게 잡기 때문에 뭐 그러려니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빅4약대 배치점수가 너무 높게 잡힌 것일까? 국립대 의대 배치점수가 너무 낮게 잡힌 것일까?

그걸 헬린이 입결표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는 것... 헬린이 입결표를 보면 빅4약대는 1퍼 정도면 충분히 합격가능하다. 그러니 위 배치표에서 빅4약대 점수를 405점 정도로 놓았어야 했다.


실제 환산점수는 아니나 모평때는 대충 표점합이나 백분위합으로 보기 때문에 내 표점이 410이라면 중약, 성약에 합격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넉넉하다고 볼 수 있다는 것...


가천대하고 상명대하고 누가 이기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저런 게 중요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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