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결표 발표로 인해서 다들 건대가 시립 경희랑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된 건 모두 동의하겠지

올해 입결이 중대>>>(시립>경희>건대)>>>그 밑

이렇게 나온 건 팩트니깐.


근데 앞으로 시립 경희 입장에서 유념해야할 게 하나 있는데

수험생 입장에서 건대=시립=경희를 동급으로 인식하는 순간부터

다들 건대를 두고 시립하고 경희로 갈 이유가 사라지게 됨.

경희 국제는 수원에 있어서 경기 남부에 살고 있지 않는 한

2호선 황금 라인의 건대입구를 버리고 갈 이유가 전혀 없고,

시립도 마찬가지로 청량리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상위권 집단이

강남 3구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들이 강남 바로 위에 있는 건대를 버리고

시립을 진학할 이유가 있을까?

게다가 규모가 건대 대비 재적인원 수가 적은 점,

메디컬 부재는 정말 건대와 비교시 많이 뼈아플 것임은 분명함.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건대가 급간 탈출로 인식되는

지금 이 순간으로부터

건시경 혹은 건경시로 서열이 한 번 더 재편될 것은

사실상 예견된 필연적인 미래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