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황이 최악이라 건설이 워낙 똥을 뿌리고 있긴 해도
증권 매각해서 캐시 좀 마련하면 몇년 안에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은듯

한양대는 일단 왕십리라는 위치 자체가 워낙 사기적이고, 공대가 막강한 대학이다 보니, 요즘 시대에 문과가 약한 것은 걍 묻힘
진짜 공대 강한 것과 왕십리 두가지만으로 절반은 먹고 시작함
특히 문이과 통합이 되고, 문과 취업이 점점 지하실을 뚫고 떨어지면서 이제는 공대가 강한 대학은 기본만 해도 중간은 가는 상황이 된듯
한양 학원 문제도 일반인들은 잘 모를거라, 증권 매각하고 조용히 넘어갈듯 (건설은 현재 인수하려 하는 주체가 없다고 앎)

성대는 재단이 삼성그룹인 덕에 공대가 수원에 있음에도 선방하고 있고, 과거보다 진짜 많이 올라옴
특히 공대는 사실상 한양공/성수공//서강공 정도로 봐야 할 정도
한때 고공이랑 엮이기도 했던 한양공이랑 엮인다는 것 자체가 성대 공대가 성수공인데도 삼성 덕에 많이 성장했다는 evidence
공대보다 중요성은 떨어지지만 문과는 서강대를 사실상 제끼고 라인 내 1인자가 됐다고 봐야겠지

서강대는 뭐 상황이 좋지는 않은게
신촌이라는 엄청난 지리적 이점을 두고도 한양대랑은 달리, 문이과 모두 성대에 역전당하고 있으니
대학 입장에서 좀 아쉽다고 해야 하려나..?

중앙대는 나머지와는 격차가 크지만, 서성한중에 완전히 합류하긴 어려운듯
걍 '서강대 다음 순서에 오는 대학' 정도인듯




내 글을 보니까 추천보다 비추가 더 많던데
여기서 어느 파트가 비추를 유발한걸까? 문득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