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 반발도 무릅쓰고 집행했던 기부금인데 이제 고정적인 그 기부금도 끊겼네. 한양학원이 주주라 배당금도 15억씩 들어갔다고 함

그래서 20+15=3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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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증권사 한양증권이 올해도 20억원의 기부금을 최대주주인 학교법인 한양학원에 내놓는다. 이는 주주들이 올해 받는 총 배당금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상장사로서 주주들의 비판을 쉽사리 받을 수 있는 이슈임에도 고액 기부를 이어가는 이유는 뭘까.

한양증권은 지난해 최대주주인 한양학원에 기부금 20억원과 기타특수관계자인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에 기부금 1억4700만원을 지출했다.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은 김종량 한양재단 이사장이 회장으로 있는 곳이다.



한양학원향 기부금은 2022년 17억원에서 2023년 20억원으로 3억원 증액됐다.

한양학원향 기부금은 숱한 반발을 낳았다. 지난 2018~2019년에는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이 100원 오를 동안 기부금은 10억원 늘었고, 2021년에는 30억원을 기부해 당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소액주주의 이익을 침해하고 대주주에 과도한 기부를 몰아주고 있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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