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해외취업으로 선망하는 장소는 미국, 캐나다, 영국, 홍콩,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호주 등이 있음, 선정 기준은 외국인한테도 고액연봉 취업의 문이 열려 있고, 무엇보다 영어만 해도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지역들임

여기에 가까워서 연봉이 비록 적더라도 한국인들 탈조선 차원에서 많이 넘어가는 일본 정도까지 포함하고, 다른 나라들은 사실상 외국인 취업의 메리트가 0으로 수렴함


이중 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미국>>영국>홍콩>싱가폴>두바이>호주=캐나다>>일본 순인데,
이중 해외대학 졸업생이라도 명문대학 졸업생이면 고학벌 특별 취업비자를 내주는 지역/나라가 있음


우선 미국부터, 미국은 콧대가 존나 높아서 옥스포드, 케임브리지급 아닌 이상 자국대학을 졸업하지 않으면 빡빡, 자국대학 졸업해도 신분때문에 돌아온 사람들이 한트럭


미국 다음은 영국인데, 자국대학을 제외한 세계 50개 대학에 졸업후 취업비자를 내준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한국대학은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다


그다음 홍콩을 보자, 홍콩은 비교적 고학벌 외국인의 취업에 관대하고 실제로 1억 이상 연봉을 받는 고액 직종에 외국인이 많은 편임
다만 최근 짱개영향이 강해지면서 짱개어 중요성이 커졌다 카더라

홍콩에서 인정해주는 한국대학은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그리고 성균관대까지


싱가포르, 아시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이자 살기 좋은 지역이라는 싱가포르는 외국인 노동력으로 먹고 사는 나라이지만 미국처럼 콧대가 존나 높아서 자국 명문대학(국립3대)를 졸업하지 않으면 고액연봉 비자받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아예 외국인들의 취업 비자에 등급이 세분화되어 있어서 사실상 신분처럼 작용함, 최저임금도 다름


그다음 아랍에미리트=두바이/아부다비, 사람은 없지만 땅과 돈이 썩어나는 동네인 UAE에서는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까지 골든비자를 발급해줌


캐나다/호주는 삶의질이 좋은 영미권이면서 미국만큼 콧대가 높지 않아 많이 선망하는 장소이지만 순수 학벌로 취업 비자를 내주는건 없음, 같은 영어권(미영싱홍+자국대학) 아니면 학벌로 먹고들어가는건 힘듬


마지막으로 해외취업/정착의 마지노선인 일본, 일본은 언어적 장벽+ 영미권과 판이하게 다른 특유의 정서+비백인 외국인에게 배타적임+세금 낮지않음 등등 여러가지 요인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봤을때 선호되는 곳은 아니지만 가까운 한국인들은 많이 넘어감

일본의 J-find 비자에서는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를 인정해준다

그린카드 가산점 기준으로는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유니스트까지 인정해준다




결론적으로 미국 영국을 비롯한 비아시아 영어권, 영미권에서 한국대학 학벌은 메리트가 되지 못한다. 아시아 안에서는 서울 연세+포카까지는 명문대로 인정을 해주고 홍콩과 두바이에서는 고려대까지 인정을 해준다

삼성 빨인지 아님 세계 랭킹에 공들인 효과가 있는건지 성균관대가 홍콩 한정해서 비자 우대 리스트에 들어감

+ 서강대는 세계 랭킹 때문인지 제일 널널하게 잡아주는 일본 그린카드(영주권) 신청 가산점 대상에도 해당되지 못함

대부분 대학들은 석사진학/교환학생, 대학연합 등으로 세계적 평판을 어필하는데 다 의미없고 취업비자때 걸러지냐 안걸러지냐가 현실적인 잣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