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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과 '학교'는 별개의 집단이다.


성균관대 '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은 서강대 '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보다도 낮다. (이와중에 고잡대 꼬라지ㅋㅋ)


두산은 중앙대 법인을 소유하고 있지만, 삼성은 성균관대 법인을 소유하고 있지는 않다.


삼성은 성균관대 '법인'이 아닌 '학교'에 매년 기부금의 형태로 지원을 하고 있다.


즉, 성균관대 '법인' 자체는 다른 대학에 비해 턱없이 가난하다.


최근 삼성은 파운드리와 시스템 LSI뿐만 아니라 텃밭인 메모리 부문까지 경쟁사에 추월당할 위기에 처했다.


최근 주가는 2년만에 4만전자를 찍었으며, 금일의 6% 반등은 자사주매입을 통한 일시적 반등이었다.


공장까지 셧다운 하는 마당에 위기의 삼성이 성균관대(학교)에 대한 기부금을 끊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삼성은 성균관대 '법인'을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재단 매각을 할 필요 없이 그냥 '학교'에 대한 기부금을 끊어버리면 그만이다.


삼성이 기부금을 끊으면 성균관대 '법인' 자체는 돈을 벌 능력(수익용 기본재산)이 없다.


500억이 전부이고 그것마저 건물이 아닌 '토지'인데, 과연 성균관대 '법인' 스스로가 성균관대 '학교'에 재정 지원을 쏟을 수 있을까?


그렇기 때문에 삼성의 위기가 곧 성균관대의 위기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