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간 수험생들이 어딜 고르는지 보면서 느낀건데, 지금 모의지원 보면 올해는 더 심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서강대 학과가 전자, 컴공, 인공지능인데도 죄다 성대 자유전공계열, 한양대 인터칼리지가 우선순위고,

다군 서강대 'AI기반'자유전공 지원하는 모의지원자들도 죄다 성대 자전, 공학계열, 한양대 신소재, 화공, 산공 이런 곳들이 1순위

서강대 사이언스기반자유전공도 죄다 한양대 화학, 물리나 성대 자연과학계열보다 후순위

참고로 지금 서강대 컴공 모의지원 보면 선호도에서 한양대 산공에도 지고, 한양대 유기나노공이랑 엄대엄이다

다행히 서강대가 중앙대보다는 선호도가 월등하게 높긴 하더라


수험생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걸 갖고 나한테 성훌이네 한훌이네 뭐라 할게 아닌 것 같음
여기서 신촌 어쩌고~ 하면서 자기위안을 삼을게 아니라 대학 선호도를 회복시킬 방안을 제고해보는게 우선 아닐까 싶다

다르게 말하면 한양대 공대에 지는 건 당연하다 쳐도, 서울이라는 위치를 갖고도 성대 수원 공대에 지고 저 정도 선호도인 것이 현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