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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에는 2008년 지어진 연세 삼성 학술정보관이, 성균관대에는 2009년 지어진 삼성 학술정보관이 존재한다.

두 건물 모두 중앙도서관, 인사캠 도서관에 이은 제 2의 최신 도서관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규모는 보다시피 연대 쪽이 더 크다

그렇다면 연세대의 삼성 학술정보관이 훨씬 좋은 건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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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관의 격차를 보면 성대의 우월함을 실감할 수 있다.

보다시피 연대는 신촌캠의 비좁은 부지에 큰 건물을 넣기 위해 네모난 건축을 고수했지만 성대는 넓은 부지에 건축학적으로 장엄한 형태의 도서관을 건축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말하자면, 연대의 삼성학술정보관은 학생들의 공부와 연구, 독서를 돕는 기능에만 충실하다면

성대의 삼성학술정보관은 대학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위대한 결과물로서 성대의 입결과 위상을 올리는 기능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