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S), 카이스트(K), 연세대(Y). ...  新 SKY


이 문구를 보고 화 내는건 고려대가 아니다. 


고대생은 '미친 연대놈들 또 GR한다' 정도로 웃고 간다. 



진짜 분노를 느끼는 건 포항공대다.


그들은 이제 어디라도 제대로 끼지를 못한다...  유수한 기관들의 

대학 평가에서도, 아웃풋 숫자에서도 심지어 신문 기사에서도 

이름이 나오질 않는다. 


공룡이 사라지듯 아주 옛날 서카포로 잠시 있었던 그 기억을 반추 하며....

오늘도 그렇게 사람들의 기억에서 가라 않는다. 


포공은 최초 그 뜨악한 위치를 숨기고 마치 엄청난 메리트가 있느냥

수험생들을 현혹했으나,


점차 실체를 들켜 수험생들의 외면을 받았으며 그 결과 입학성적이 처참

해지자 비겁하게 정시판에서 빠지고 수시생만 받은 순간


학교가 맛이 가 버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