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인 타임즈 고등 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22일 발표한 2025 THE컴퓨터공학 부문에서 KAIST가 올해도 국내 1위 자리를 굳혔다. 2020부터 6년째 부동의 국내 톱을 지키고 있다. 세계 순위도 상승했다. 2022 37위, 2023 44위, 2024 46위로 하락하던 추세였는데 올해 단숨에 7계단이 상승하며 39위로 올랐다. 

이어 서울대(세계순위 49위) 성대(86위) 고대(96위) 연대(97위) 순으로 국내 톱5다. 성대의 상승세가 유독 가파르다. 전년엔 126~150위권 안에 그쳤는데 올해는 86위까지 최소 40계단 이상 상승했다. 모든 평가 지표의 점수가 상승했는데 특히 교육에서 점수가 가장 많이 올랐다. 학생 대 교직원 비율, 박사학위 수여 비율, 교수진의 박사학위 소지 비율, 교육 평판 등에 관한 평가다. 고대도 전년 101-125권에서 96위로 순위가 크게 올랐다. 연대의 경우 97위에서 80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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