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령인구 감소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
그 와중에 메디컬 지역인재까지 대거 확대되면서 메디컬 일반 빼고는 인재 수급에 차질이 있을 정도임

당장 연대 문과만 봐도 미적 4등급도 아니고 확통 4등급인 문과생들이 합격하고 있고
연고공도 일부 과목만 잘하는 애들이 대부분 잔류하게 됨
연공 합격자들 중 영탐만 높은 애들, 고공 합격자들 중 국어만 높은 애들이 양산되고 있지


이런 상황에서는 성대 입학처나 서강대 입학처 같이 특정 과목이라도 잘하는 애들 뽑아서 입결이라도 방어하는게 맞다고 봄

단지 그 방법에 있어서 성대 입학처가 잔머리를 좀 더 잘 굴리고 서강대 입학처가 상대적으로 머리를 못쓸 뿐, 둘이 추구하는 바는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본다

이는 경쟁 관계에 있는 모 대학 입학처랑은 대비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