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 경희대 붙었어요
할아버지 : 오 거기 한의대가 유명하고 나름 대통령도 나온 좋은대학 아니냐? 수고했다~
이화여대 : 이대 붙었어요
큰엄마 : 어머낫 우리집안에도 이대생이 한명 생기는구나! 공부 열심히했나봐~
건국대 : 건국대 붙었어요
이모 : 요즘 건대가 예전의 건대가 아니라던데 공부하느라 수고많았다~
시립대 : 시립대 붙었어요
(정적...)
할아버지 : 시립대가 뭐여?
할머니 : 그 있잖아 전문대같은거 아녀?
시립대 : 아니 전문대 아니고 서울시립대요!
큰아빠 : 아 그 옛날에 농업대인가 산업대인가 하던 그 학교구나~
삼촌 : 형님도 참 ㅋㅋ 언젯적 얘길 하시는건지.. 중경외시의 시가 시립대일거에요
시립대 : 아 맞아요! 중경외시할때 그 시요
삼촌 : 거기가 등록금 싸서 옛날보다 높아졌다지?
시립대 : 아뇨 원래부터 높았어요...!
큰아빠 : 아~ 특성화대학 같은거구나. 그래도 등록금 아끼고 효도했네~
시립대 : 아오 그런거 아니라고요! 요즘 입결 외대보다 높고 경희대랑 비슷한데 씨...
할아버지 : 야가 지금 뭔소리하는거냐?! 그런걸로 거짓말치면 못써! 쪽팔려할것도 없다
아빠 : 시립이가 고2때까지 공부를 안해서요..
큰아빠 : 그러게 고등학교 때 좀 열심히해서 우리 인하처럼 인하대 가지 그랬냐...
아빠 : 맞다 형님네 인하 인하대였지? 인하대공대 알아줬었지.. 기계공학과 졸업반이었나?
큰아빠 : 그게~ 우리 인하는 프랑스어문학과야.
시립대 : ?
조롱이 좀 지나치노
여기 새끼들 조롱 즐기는 쓰레기들인 거 모르냐? 날짜봐라 2012년 기사다 ㅋㅋㅋ
얘 113.52로 분신술 쓰는놈 같은데 13년도에도 4갤에서 이러던애임
그럼 이딴 똥글에 추천박는 놈들은 뭐하는 병신들?
118이 113임?
ㅋㅋㅋ
스카우터들 화들짝
니가 발작
118.235 제대로 긁혀서 발작하넼ㅋㅋㅋ
그러고 싶냐 ㅋㅋㅋ 2012년 기사가지고 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서울시립대는 등록금이 반에반값 장학금도 많아서 4년동안 거의 꽁짜로 다녀요 게다가 학교시설까지 좋아서 면학분위기가 진짜 좋아요 고뤠? 서울에 그런 좋은 학교가 있었어? 지방도 아니고? 친구 손자놈은 등록금도 비싼데 어디 용인인가 어디 지방 통학비까지 아주 지애비애미 등골 빠지더만 이따 만나면 거기 때려치고 당장 시립대로 재수하라 얘기해야겠구만ㅎ
이거 혹시 시립대 홍보글 아니냐? ㅋㅋㅋㅋ 2012년 기사를 가져와서 인지도 좆망이라고 깎아내리는 거 보면 대신 홍보해주는 느낌인데 ㅋㅋㅋㅋ
현피ㅅㅂㅋㅋㅋㅋㅋㅋ
소설도 적당히
보닌 목동출신인데 진짜 ㅋㅋㅋ 시립대는 빼고 다씀 예를들어 중상위권은 서성한중경이 이런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