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이 보는 건동홍이랑 


한 10년 전 입시하던 사람이 보는 건동홍이랑 완전 다름


일단 건동홍과 머리과는 겹쳤던 학교들


'인하 아주 부산 경북 '--> 다 한 라인씩 떨어짐


특히 부경은 잡과들 다 평균내면 1.5라인 떨군 거 같음


여대 중 건동홍과 경쟁하던 대학 


'숙명'


얘도 한 라인 떨어짐


문과기준 숭실 바로 뒤


이과 기준 국민 이랑 비슷하게 찍히게 된지 3년 됨


그 다음 


각종 '사관학교'


분명히 중대 이상의 입결을 보여주던 사관 학교 입학 컷이 계속 하락하면서 공사 빼곤 건동홍 낮과 수준까지 떨어짐


마지막으로 '교원대 및 교대'


적어도 설교 경인교는 확실히 건동홍 위였고


광역시권안에 있는 교대들이 건동홍과 비슷


그리고 교원대도 건대 상위과 수준이었는데


여기도 설교 빼곤 다 건동홍 밑


설교 밑으론 경인교대랑 교원대만 간신히 국숭 인아 정도랑 비슷하고


나머지 교대는 세단 혹은 더 아래로 가버림


예전에 건동홍은


위에 학교도 꽤 있고


지방호족 대학들이랑 경쟁해야하는 인서울 마지노선 수문장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당당히 준 명문대 자리를 노릴 수 있는 대학이 되어버림